동나이 인민위원회는 롱탄 국제공항 관리이사회에 제1정착 지역을 위한 사회 및 기술 인프라 구축 시행을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정착지는 282헥타르의 면적에 걸쳐 30,000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다. 2019년 말 착공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근로자 임금 결정,기계 그리고 서명된 계약에 대한 선불금 지급이 어려워 무산됐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올 3분기에는 롱탄 공항을 위해 이전해야 하는 가구는 새 주택을 위한 토지를 보상받게 된다.
둥나이 인민위원회는 정착과 함께 경영이사회가 문제를 명확히 하고 나머지 부분의 공사를 위한 계획을 세워 달라고 요청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롱탄 국제공항은 국내외 민간 투자자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관심을 끌었으며, 투자 형태는 다음 달에 결정된다.
가장 최근에는 베트남 정부는 롱탄 국제공항 1단계 타당성 조사에 관한 결의안 제07호/NQ-CP를 내고, 국무평가위원회(SAC)에 승인을 받기 전에 절차를 앞당겨 3월 중 투자에 대한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투자 형태는 국방, 국익, 민간 항공 규정에 부합하는 경영진과 함께 SAC의 평가 후 투자 업무 및 항목의 분류에 따라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