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상거래 및 디지털 경제부는 12월 6일 금요일 온라인 전자 상거래 날에 온라인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서 소비자를 위한 베트남 E-Pavilion 출시를 발표했다. 이 부서를 설립하게 된것은 베트남의 주요 전자 상거래 플랫폼과 부서 간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이다.
월요일에 Sen Đỏ Technology JSC 와 전자 상거래 플랫폼 인 Sendo.vn 및 Voso.vn의 소유자 인 Viettel Post Corporation과 계약을 체결하고 두 사이트에서 Pavilion을 시작했다. 모든 베트남 제품의 품질은 구매자들이 안전하게 느끼도록 산업 무역부에 의해 통제된다.
베트남 E-Pavilion을 설립하는 것은 유명한 베트남 제품을 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현지 생산자가 유통 시스템을 다양화하고 브랜드를 홍보하여 소비자가 직접 생산자로부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베트남 수출업체들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 할 수 있도록 다른 국가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과 베트남 E-Pavilion이 제휴 할 것이다.
2019년 온라인 금요일(12월6일)에는 1,000개가 넘는 브랜드, 50,000 개 품목이 최대 70 % 할인 된 가격에 판매 될 것이다. 당일 거래 규모는 107백만 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Oppo 및 Habeco와 같은 제조 회사 와 정품 유통 업체 외에도 Shopee, Tiki 및 Sanhangre도 참여할 것입니다.
판매 되는 재품들은 구정 선물에 필수적인 것들인데 가전 제품, 기술 제품, 화장품, 패션 아이템, 항공권, 서적 및 문구용품 등이다.
올해 이벤트에는 고객의 쇼핑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자 바우처 시스템을 포함한 새로운 많은 기능이 있으며 각 전자 바우처에는 베트남 E-Pavilion 출시와 2 개의 Vinfast 자동차와 함께 경품 추첨 코드가 있다.
바우처를 구매 한 고객은 판매 전날 큰 할인을 받고 이벤트 당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Hà Noi, HCM City 및 Đà Nẵng에서 전자 상거래 체험 주간이 개최되어 쇼핑객들에게 온라인 쇼핑, QR 코드 스캐닝, 바우처 사냥 등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ViettelPay, VnPay 및 ZaloPay와 같은 전자 결제 솔루션 회사는 프로모션 및 저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해 이벤트는 6년째이며 베트남에서 가장 큰 온라인 쇼핑의 날이 되었으며 베트남의 전자 상거래 시장은 올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