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12.8℃
  • 서울 13.6℃
  • 흐림대전 15.5℃
  • 구름많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3.8℃
  • 구름많음광주 15.3℃
  • 구름많음부산 14.8℃
  • 흐림고창 13.0℃
  • 구름많음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11.6℃
  • 흐림보은 12.9℃
  • 구름많음금산 14.1℃
  • 흐림강진군 10.8℃
  • 구름많음경주시 12.8℃
  • 흐림거제 15.2℃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떠이닌 경찰, 가짜 화장품 생산 조직 체포, 온라인으로 재 판매

떠이닌 경찰은 여러 시설을 급습하여 온라인과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출처 불명의 화학물질, 명반, 용제를 사용하여 혼합 크림을 생산한 사람들을 다수 체포했다.

 

 

떠이닌성 경찰은 6월 14일,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 운영자인 34세 여성과 그녀의 공범들이 여러 성과 도시에서 판매하기 위해 조직한 대량의 가짜 화장품 생산 및 유통 시설을 해체했다고 발표했다.

 

수사 기관은 여러 사람을 임시 구금하고 있지만,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직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조직은 소비자에게 10만 건 이상의 주문을 판매하여 약 100억 동(5억 3천만원 상당)을 챙겼다고 시인했다. 경찰이 임시 압수한 증거는 약 35억 동(1억 8천만 원)으로 추산된다.

 

앞서 떠이닌성 경찰청은 부패, 경제, 밀수 등의 범죄를 수사하던 중 한 여성이 화장품을 매우 싼값에 판매하는 생중계 채널을 적발했다. 실태 파악 과정에서 경찰은 해당 상품이 모두 위조품이며, 해당 단체가 생산 및 라벨을 부착한 것으로 확인되어 특별 수사에 착수했다.

 

어제 오후, 떠이닌성 경찰은 시장관리국과 협력하여 도로변 차량을 단속했고, 해당 차량에는 1.2톤 무게의 혼합 아이스크림 32상자가 실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원산지를 증명하는 송장이나 서류는 없었다. 운전자는 생중계 채널 운영자의 상품을 호찌민시로 운송하여 소비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떠이닌시 닌선구에 있는 이 여성의 창고를 수색하던 중, 이들이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당국은 외국산 라벨이 부착된 화학 물질이 담긴 플라스틱 통 20개, 고체 화학 물질 500kg, 완제품 크림 200kg, 용액이 담긴 각종 화학 물질 병 100개, 화장품 크림 혼합 및 블렌딩 기계 8대, 차량 3대, 관련 서적, 우표, 위조 방지 라벨 등을 압수했다.

 

이 여성은 수사기관에 2020년부터 공범들과 함께 위조 화장품을 가공, 생산, 매매해 왔다고 진술했다. 이들이 구매한 재료는 향료, 원산지 불명의 화학 분말, 명반 분말, 시중에 유통되는 용제 등이었고, 기계로 혼합했다.

 

 

이들은 위조 화장품을 종류에 따라 kg당 5만~10만 동(VND)에 판매하고 있다. 상품은 주요 딜러에게 배송되어 자체 라벨을 붙인 후 전자상거래 거래소에서 kg당 200,000~650,000동의 가격으로 재판매된다.

 

수사를 확대하면서 여러 실무팀이 관련 화장품 업체들을 압수하여 550여 개 제품을 포함한 13개 업체와 여러 기계, 10톤이 넘는 미완성 화장품, 스탬프 프린터, 병, 상자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물품들을 압수했다.

 

또한 경찰은 이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제품 상표를 공표, 등록, 신고 및 납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