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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국과 FTA 협상 재개

말레이시아와 한국은 무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위한 7차 협상을 앞두고 있다.

 

최근 회담은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되며, 상품, 서비스, 투자, 경제 협력을 포함한 11개 핵심 분야를 논의한다.

 

협상은 5년간의 중단 후 2024년 3월에 재개되었다. 권혜진 산업부 FTA 협상 국장은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 속에서 ASEAN의 주요 파트너인 말레이시아와 FTA를 신속하게 체결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한국은 이미 아세안과 FTA를 체결했지만, 무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원국과 개별 협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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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