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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순위: 국토 면적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15개국

 

순위: 국토 면적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15개국

 

이 그래픽은 국토 면적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15개국을 순위 매겼다. 데이터는 2025년 1월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세계은행에서 제공되었다. 여기에는 국가별 산림 및 농경지 비율도 포함한다. 

 

캐나다는 육지 면적에서 패배


러시아는 육지 면적 기준으로 가장 큰 나라(1,640만 km² / 620만 평방마일)로, 2위인 중국(940만 km² / 360만 평방마일)의 거의 두 배 크기다.

 

 

하지만 잠깐만,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가 되어야 하지만 답은 이렇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

 

앞서 언급했듯이 토지 면적은 호수나 강 아래의 면적을 포함하지 않는 매우 구체적인 용어이다. 그 결과 전체 면적의 9%가 담수로 덮여 있는 캐나다는 일부 땅을 잃게 되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토지 면적은 한 국가의 농업 능력을 중요하게 평가하며 인간 활동의 환경적 영향을 추적하는 데 사용된다.

 

대부분 국가는 삼림과 농경지


토지 면적을 측정하는 이점은 삼림과 농경지가 얼마나 많은 몫을 차지하는지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러시아에서는 전체 면적의 거의 절반이 삼림으로 덮여 있다.

 


중국과 미국에서는 이용 가능한 토지의 대부분이 농업에 사용된다.

 

농경지에 대해 말하자면, 사우디아라비아는 토지 면적의 81%로 나열되어 있다. 이는 이상하다. 국가 대부분이 사막이고 강수량이 적으며 농사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메타데이터를 간단히 확인하면 농경지는 자체 보고 수치이며 경작지, 목초지, 동물 사육에 사용되는 토지를 포함한다. 간단히 말해, 해당 국가는 토지가 농업으로 사용되지 않더라도 해당 토지를 농업으로 구역 지정하거나 선언했을 수 있다.

 

또한, 인간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지난 세기 동안 점점 더 많은 인구가 도시로 이주했다. 그 결과, 그들은 경제 성장의 중심지가 되었고, 그 결과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인구가 많다. 하지만 도시는 특히 숲에 비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상위 15개 순위에서 중국은 도시 토지 점유율(5%)이 가장 높고, 도시에 건설된 면적도 가장 많다. 호주는 가장 적은 점유율(0.16%)을 가지고 있지만, 수단의 전체 도시 면적(3,790㎢)은 가장 작다. 수단 사람들은 주로 시골 시골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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