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4.3℃
  • 박무서울 1.7℃
  • 박무대전 2.1℃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4.5℃
  • 박무광주 2.5℃
  • 구름많음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2.3℃
  • 제주 7.6℃
  • 흐림강화 -0.7℃
  • 맑음보은 -0.2℃
  • 흐림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4.0℃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에너지] 동나이성, 10MW 원자로 계획 초안 작성

남부 동나이성은 10MWt급 원자로를 갖춘 원자력 기술 연구 센터의 1대 500 비율 마스터플랜을 작성하고 있다.

 

동나이 인민위원회는 월요일에 초안 작업을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동나이성 롱칸 마을의 96.7헥타르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작업은 2011년 베트남과 러시아가 체결한 정부 협정과 일치한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과학 연구 능력과 인력 양성을 향상시켜 사회경제적 목적으로 원자력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800~1,000명의 전문가와 기술자를 고용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현재 중앙 고원 지방 람동에 있는 달랏 원자로라는 단 하나의 유효 원자로를 갖고 있다. 베트남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달랏 원자로는 7만 시간의 안전 운전을 달성했다. 1963년 미국에 의해 TRIGA Mark-2 원자로라는 원래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이 시설은 1975년 베트남 통일 이전에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구소련은 1984년 베트남이 시설을 재가동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용량을 500kW로 두 배로 늘렸다.

 

또 다른 주요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는 곧 건설될 닌투안 원자력 발전소이다.

 

2005년, 베트남 당 중앙위원회는 남중부 닌투안성에 두 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4년 후, 의회는 200조동(현재 환율로 79억달러)의 초기 투자로 이 계획을 승인했다.

 

2016년 11월, 의회는 안전, 자금 및 기술적 이유로 4,000MW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 11월, 8년간의 중단 끝에 닌투안에서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