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9.4℃
  • 서울 11.7℃
  • 대전 12.9℃
  • 흐림대구 15.0℃
  • 흐림울산 18.4℃
  • 흐림광주 14.1℃
  • 흐림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2.1℃
  • 박무제주 17.1℃
  • 흐림강화 9.3℃
  • 흐림보은 13.9℃
  • 구름많음금산 14.5℃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5.3℃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하노이 대기질 지수 '247' 수준, 대기 오염은 7일째 지속

1월 3일 아침, 천연자원환경부 하노이 시내와 외곽의 모든 측정소에서 대기 질이 '상당한 오염' 또는 그 이상으로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심각한 역은 박뚜리엠 구 민카이 지역의 인민위원회 본부에 위치한 측정소로, 대기질 지수(AQI)는 247로 '상당한 오염' 수준이다. 오늘 아침 3시에 이 곳의 오염도는 가장 높은 위험 수준이었다.

 

어젯밤, 최소 1년 만에 처음으로 민까이(박뚜리엠 지역), 안칸(호아이득), 쭉손(쭈옹미), 뚜히엡(탄찌), 반하(동안), 사이손(꾸옥오아이)을 포함한 6개 항공 모니터링 스테이션 모두 AQI 지수가 200을 초과하여 '중간 오염'에 해당했다.

 

환경오염통제국(자연자원환경부)의 3개 측정소에서도 오염 수준이 증가했다고 기록했다. 오전 9시 기준으로 자이퐁 거리(하이바쭝룽)에 위치한 측정소의 AQI 지수는 245, 응우옌반꾸 측정소(롱비엔)의 AQI 지수는 223이었다.

 

미국 대사관의 대기 모니터링 시스템도 심각한 오염 수준에 대해 경고했다. 따이호 구의 뚜호아 거리에 있는 측정소는 위험 경보에 해당하는 430의 지수를 기록했다.

 

동시에 전 세계 3만 개 이상의 대기 측정소를 통합한 웹사이트(IQAIR)는 하노이를 294로 가장 오염이 심한 도시로 꼽았고, 인도 델리가 219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웹사이트는 하노이의 대기 오염이 내일부터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찬 공기가 약해지고, 밤이 춥고, 낮이 맑으며, 바람과 비와 같은 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들이 거의 없어 하노이의 대기 오염은 7일째 지속되고 있다. 

 

하노이뿐만 아니라 많은 북부 지방도 대기 오염에 직면해 있다. 환경오염통제부의 모니터링 시스템에 따르면 AQI 지수가 237인 박장시(박장), 하이즈엉 237, 흥옌 237, 타이빈 238, 타이응우옌 207 등 일부 측정소에서는 매우 나쁨 수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하노이와 북부의 대기 오염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외출 시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표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민감한 사람과 호흡기 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은 실내에 머물면서 격렬한 활동을 줄여야 한다.

 

저공해 구역 건설, 대중교통을 친환경 수단으로 전환, 도로 청소, 건설 현장 울타리 설치 등 천연자원환경부와 하노이는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많은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한국아트넷뉴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후원미디어 참여
한국아트넷뉴스가 오는 5월 29일 서울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열리는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에 후원미디어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패션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대형 문화패션 이벤트로, 단순한 모델 선발대회를 넘어 패션과 예술, 공연이 결합된 갈라쇼 형식의 콘테스트로 기획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복과 드레스 경연, 디자이너 패션쇼, 축하공연, 특별강연, 시상식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는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아트넷뉴스를 비롯해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신문, 국제모델협회,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가 후원에 참여한다. 한국아트넷뉴스의 이번 후원미디어 참여는 K-패션과 K-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패션산업의 융합 현장을 적극 조명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아트넷뉴스는 그동안 미술, 패션, 전시, 공연,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모델과 디자이너,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