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3.6℃
  • 맑음부산 -1.0℃
  • 구름많음고창 -4.0℃
  • 제주 0.8℃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4.2℃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스포츠

대한산악연맹,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제28회 노스페이스 클라이밍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14일(토)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제28회 노스페이스 클라이밍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한산악연맹과 노스페이스가 주최하고, 마그마 홀드가 협찬해 진행됐으며,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남녀 각각 60명씩 총 12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볼더' 이벤트 게임 '볼더 스피드'를 펼쳤다.

특히 이번 클라이밍 페스티벌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의 대표적 대규모 복합 쇼핑몰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개최돼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인 서채현, 정지민, 천종원이 시범 등반을 선보이며 동호인들과 관객들에게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회는 10개의 문제를 시도하여 획득한 점수에 따라 순위를 결정했으며, 남녀 상위 8위 이내의 동호인을 대상으로 토너먼트 방식의 이벤트 경기인 '볼더 스피드'도 진행됐다. 그 결과, △남자 볼더 부문에서는 1위 장경욱, 2위 장현욱, 3위 이인이 수상했고, △여자 볼더 부문에서는 1위 박도건, 2위 서지연, 3위 박윤진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남자 볼더 스피드 부문에서는 1위 노병찬, 2위 이현석, 3위 홍인혁이, △여자 볼더 스피드 부문에서는 1위 박윤진, 2위 박도건, 3위 서지연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남자 볼더 부문 1위를 차지한 장경욱 씨(분당 거주)는 "작년에 지인들이 노스페이스 클라이밍 페스티벌에 참가한 뒤 추천을 받아 출전하게 되었다"며 "첫 출전이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은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기고 관심을 갖는 분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스포츠클라이밍이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더보기
'치사율 최대 75%' 니파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아시아 공항들 체온 검사 실시
방글라데시에서 치명적인 니파 바이러스(NiV)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공항 검역을 강화하는 등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 7일, 방글라데시 북부에서 니파 바이러스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발병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감염 경로와 증상 원인: 감염된 과일박쥐의 배설물로 오염된 신선한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증상: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나, 급격히 진행되어 방향 감각 상실, 경련, 뇌염을 유발한다. 진행: 이 환자는 1월 21일 첫 증상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일주일 만에 숨졌다. ◇ 아시아 각국 및 베트남 대응 현황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 바이러스가 재출현하자, 인접 국가들은 즉각적인 방역 강화에 나섰다. 검역 강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은 국제공항에서 입국객을 대상으로 체온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다. 베트남 상황: 현재까지 베트남 내 확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보건부는 니파 바이러스를 '극도로 위험한 전염병 A군'으로 분류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