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3월 31일 저녁 띠엔 쯔엉(Thien Truon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7 아시안컵 예선 F조 최종전에서 베트남이 말레이시아를 3-1로 꺾었다. 이 승리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조별 예선 전승 18점이라는 완벽한 성적을 기록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비록 순위가 이미 결정된 형식적인 경기였지만, 양 팀은 모두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상식 감독은 호앙헨, 꽝하이, 호앙득, 하이롱, 쑤언선 등 공격수들을 대거 투입한 ‘초공격형’ 라인업을 내세웠다. 경기 초반에는 오히려 말레이시아가 높은 수비 라인과 적극적인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응우옌 필립 골키퍼의 골문을 여러 차례 위협했다. 그러나 베트남이 5분 만에 득점에 성공하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두이 만(Duy Manh)이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리자 말레이시아 선수들의 사기가 급격히 떨어졌다. 리드를 잡은 베트남은 이후 경기를 원하는 대로 주도했다. 공격 시 3-4-3 포메이션을 사용하다가 수비 시 쑤언 선을 최전방에 둔 5-4-1로 전환하며 안정감을 더했다. 다만 전반전 베트남
[굿모닝베트남]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내일(3월 31일) 말레이시아와의 2027 아시안컵 예선 최종전에서 강한 승리 의지를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3월 30일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 승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들 모두 신체 컨디션이 좋고, 내일 경기장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지난해 6월 10일 부킷 잘릴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0-4로 크게 패배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말레이시아가 위조 서류로 귀화한 7명의 외국 출신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드러나 AFC(아시아축구연맹)가 말레이시아에게 0-3 패배를 선언했다. 이로 인해 베트남은 해당 경기를 3-0 승리로 인정받아 조 1위로 2027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상식 감독은 AFC의 결정이 다소 늦었지만 올바른 판단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1차전 0-4 패배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였다”며 “내일 경기에서 그 패배를 설욕하고, 좋은 동기부여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안컵 본선 진출 확정이 선수들의 사기를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코칭스태프는 이번 승리를 바탕으로 2
two on ? "par" ? 숏게임에 집중 지난호에도 언급을 했지만, 주말골퍼에게 투온이란 기회는 자주 오지도 않을 뿐 아니라, 설사 "2 on" 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무리한 "파" 욕심은 내려 놓는 게 현명한 게임 매너지먼트가 아닐까 합니다. "2 on" ? 프로는 파5홀에서 "2 on" 노리다 망하고, 주말골퍼는 파4에서 "2 on" 노리다 망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2 on" 이라는 것이 프로에게든 주말골퍼에게든 달콤한 유혹인 듯 합니다. 필자가 보기플레이 주말골퍼와 라운드를 해 보면서 자주 느낀점 하나가, 주말골퍼분들의 대부분이 라운드 첫홀부터 "2 on" 을 기본으로 한 "par"를 목표로 티샷을 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보기플레이인 본인의 실력은 망각한 채 오로지 "2 on" 만을 노리고, "무조건 250야드 이상은 날려야지" 라며, 의욕만큼 욕심만큼 힘이 잔뜩 들어 간 드라이브 티샷을 날리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당연히 티샷은 거의 미스샷이 나 버려서고, 주말골퍼의 멘탈 문제는 그때부터 생기기 시작합니다. "2 on" 의 계획이 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2 on" 에 미련이 생겨서 남아 있는 거리가 200야드 이상인데도 우드를
[굿모닝베트남]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방글라데시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팀이 공격과 수비 모두 질적으로 강화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3월 25일 오전 하노이에서 열린 방글라데시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도호앙헨, 도안반하우, 쩐딘쫑의 합류로 팀의 라인업이 더 좋아졌고, 선수들 간 선의의 경쟁도 치열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소집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브라질 출신 천연화 선수 도안호앙헨 (본명 Hendrio Araujo da Silva)이다. 1994년생 미드필더로 FC 바르셀로나 유스 아카데미 라 마시아 출신이며, 2020년부터 베트남 V리그에서 활약해왔다. 2025년 10월 베트남 국적을 취득했으나 FIFA 규정상 5년 연속 거주 요건을 12월에 충족해 이번 소집부터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호앙헨은 빈딘, 남딘을 거쳐 올 시즌 하노이 FC로 이적, 10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다. 특히 과거 빈딘·남딘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응우옌쑤언손과 재회해 공격 옵션을 크게 늘릴 전망이다. 김상식 감독은 “헨은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준다. 손과 헨을 함께 투톱이나 중앙 공격수로 배치하는 등 여러
[굿모닝베트남] 총 3200억 동 규모의 공사는 호치민시의 스포츠 상징을 재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월 24일 오전, 투자사인 토목·산업공사 투자건설사업관리위원회(Managing Board of Investment and Construction Projects for Civil and Industrial Works)는 호치민시 문화체육국과 협력하여 통낫 스타디움 개보수 및 현대화 사업의 착공식을 공식 개최했다. 사업은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2035년까지 호치민시 스포츠 및 체육 분야 개발 계획"의 핵심 사업이다. 착공식에는 시 관계자 및 각 부처·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과거 통녓 스타디움에서 활약했던 호치민시를 비롯한 베트남의 유명 축구 선수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의장인 후인탄년(Huynh Thanh Nhan)은 기공식에서 “통녓 경기장 개보수 및 현대화 사업은 노후화된 스포츠 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 지도부의 올바르고 시의적절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 승인은 단순히 경기장을 보수하는 것이 아니라, 호치민 스포츠의 미래를 위한 체계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후인탄년 부의장은 또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굿모닝베트남] 2026년 3월 21일 호치민시 옛 투득(Thu Duc) 지역 Fusion 코트에서 ‘Icon Pickleball Championship 2026’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니라, 미인대회 왕관에 버금가는 18억 동(약 7,200만 원) 가치의 ‘Miss Pickleball Icon 2026’ 왕관을 걸고 미녀 선수들이 경쟁하는 이색 이벤트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토너먼트는 여성 전용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대부분 미인대회 출신의 “롱다리 미녀”들이다. 주요 출전자 라인업만 봐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준미스 Dang Hoang Tam Nhu (당 호앙 탐 뉴) 준미스 Dang Thanh Ngan (당 탄 응안) 미스 Duong Hong Vy (듀옹 홍 비) 골든 스왈로우 MC Thao Uyen (타오 우옌) 미스 Le Nhan (레 한) 슈퍼모델 Le Ha (레 하) 슈퍼모델 Ky Han (키 한) 준미스 Nguyen Thuy Tien (응우옌 투이 티엔) 총 60여 명의 선수가 스포츠 실력뿐만 아니라 미모·용기·운동 능력을 종합 평가받아 ‘Miss Pickleball Icon 2026’ 타이틀과 18
[굿모닝베트남]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전통 강호 토트넘 홋스퍼가 충격적인 강등 위기에 몰렸다. 선수단 구성 실패와 이적시장 전략 부재, 그리고 감독 선임 문제까지 겹치면서 구단의 구조적 문제가 한꺼번에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토트넘의 대주주인 조 루이스 가문은 투자회사 ENIC 그룹을 통해 구단을 소유하고 있다. 이들은 2025년 9월 장기간 구단을 이끌어 온 다니엘 레비 회장이 사임한 뒤 “팬들이 원하는 것은 더 많은 승리”라며 새로운 시대를 약속했다. 구단은 이후 비나이 벤카테샴 CEO와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로 재편되며 변화를 선언했다. 하지만 불과 몇 달 만에 팀은 악몽 같은 상황에 빠졌다. 현재 임시 감독 이고르 투도르 체제에서 팀 내 혼란이 커지며 프리미어리그 강등권과 싸우는 처지에 놓였다. 2026년 들어 토트넘은 리그에서 아직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유일한 팀이다. 30라운드를 앞둔 현재 강등권과 단 1점 차로 겨우 앞서 있는 상태이며, 이번 주말 원정에서 디펜딩 챔피언 **Liverpool FC**를 상대해야 하는 어려운 일정도 기다리고 있다. 영국 언론 네일리 메일은 토트넘을 이 지경으로 만든 가장 큰 원인으로 구단 수뇌부의 연이은
[굿모닝베트남] 키 195cm의 베트남 여자 배구 선수가 태국 프로리그 데뷔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트남 여자 배구 국가대표 출신 미들 블로커 리티루옌은 태국 여자 배구리그에서 나콘랏차시마 VC 소속으로 첫 경기에 출전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3월 7일 열린 태국 여자 배구 선수권 대회 11라운드 경기에서 리 티 루옌은 선발로 출전해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나콘랏차시마는 칸차나부리 파워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19, 25-13, 25-18)으로 승리했다. “베트남 여자 배구 최장신 선수”로 불리는 리 티 루옌은 이날 경기에서 총 14득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8득점을 블로킹으로 올리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단 3세트 경기에서 블록 득점 8개를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기록으로 평가된다. 195cm의 큰 키와 높은 타점이 강점인 리티루옌은 베트남 배구계에서도 뛰어난 블로킹 능력으로 유명한 선수다. 그녀의 키는 베트남 대표팀 에이스인 쩐티탄투이(193cm)보다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콘랏차시마가 리루옌을 데뷔전부터 선발로 기용한 것도 이러한 장점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경기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