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구름많음동두천 -6.2℃
  • 구름많음강릉 -1.5℃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0.3℃
  • 맑음부산 1.3℃
  • 구름많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4.8℃
  • 흐림보은 -5.4℃
  • 맑음금산 -5.7℃
  • 구름많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TECHFEST 2024, 여성 혁신과 창업을 지원하는 "SHE TECHFEST 2024" 프로그램 개시

과학기술부와 하이퐁 시 인민위원회는 베트남 여성들의 창업 정신을 지원하고 촉진하기 위한 독창적인 프로그램, SHE TECHFEST 2024의 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기술창업상업화지원센터(NATEC)가 주관하며, MicroSave Consulting(MSC)과 MetLife Foundation의 특별 후원을 받아 창업 생태계의 주요 기관들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SHE TECHFEST 2024는 여성 소상공인, 소규모 기업 운영자, 협동조합, 개인 사업자, 그리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과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및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SHE TECHFEST 2024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 성장과 자본 접근성을 개선하는 다양한 교육 세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 후에는 우수한 프로젝트 40개를 선정하여 국가 혁신 창업 경진대회인 TECHFEST 2024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여성 혁신 부문 특별상이다. 참가자들은 비즈니스 모델링,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치 스킬, 전문가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활동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HE TECHFEST 2024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혁신 창업 분야에서 성평등을 촉진하고 디지털 시대에 베트남 여성들이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프로그램 주최 기관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다.


베트남

더보기
호아빈 건설 그룹, 2026년을 맞이하다: 인프라 기회와 구조조정의 회복력이 만나는 순간
인프라의 물결 2026년은 베트남에 전례 없는 인프라 환경을 선사한다. 총 670억 달러가 투자되는 남북 고속철도 사업이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500조 동(약 3,350억 달러)이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롱탄 국제공항은 중요한 전환점에 들어서고,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시작될 전망이다. 호아빈 건설그룹에게 이는 단순한 시장 기회가 아니다. 지난 5년간의 위기를 통해 다져온 지배구조 역량부터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의 회복력이 진정한 경쟁 우위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 위기에서 전략적 전환으로 "강철은 불을 쐬지 않고는 단단해질 수 없다." 레 비엣 하이 회장이 이 속담을 인용할 때, 그는 단 하나의 어려움이 아니라 그가 "완벽한 폭풍"이라고 부르는 일련의 사건들을 언급하는 것이다. 그 폭풍에는 3년간 지속된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 관광객 수가 1,800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급감한 것, 시장이 재개방되자마자 발생한 지정학적 갈등, 그리고 국내 채권 위기로 인해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자사 보호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면서 건설업체의 현금 흐름이 차단되거나 중단된 것 등이 포함된다. 이전까지 호아빈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