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0℃
  • 흐림강릉 11.3℃
  • 흐림서울 9.6℃
  • 대전 10.1℃
  • 구름많음대구 18.5℃
  • 구름많음울산 22.3℃
  • 흐림광주 12.7℃
  • 구름많음부산 19.8℃
  • 흐림고창 11.1℃
  • 흐림제주 15.7℃
  • 흐림강화 10.7℃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7.9℃
기상청 제공

스포츠

투아 티엔후에 지방에 고급 골프 리조트 개장

네스코가 인정한 문화유산인 황실 성채가 있는 중부 투아 티엔후에에 새로운 고급 골프 리조트가 9월 28일에 개장했다.

 

골든 샌즈 골프 리조트는 빈쑤안과 빈탄 코뮌에 위치해 있으며, 지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이자 후에 시에서 동쪽으로 20km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리조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유산 관광 상품 외에도 투아 티엔후에의 새로운 프리미엄 관광 상품이자 베트남 중부 최고의 골프 여행지이다. 7,519야드(약 6.9km) 골프 코스는 골퍼들이 베트남의 다른 어떤 코스보다 최소 10타 이상 더 많은 타가 예상되는 "베트남에서 가장 힘든 골프 챌린지"로 선전되고 있다.

 

개발사인 BRG 그룹의 응우옌티응아 회장은 골든샌즈 골프 리조트가 투아 티엔후에 중부 해안 지역에 새로운 국제적 수준의 골프 목적지를 제공하여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 특히 지출이 많은 골프 여행객을 유치할 것이며, 새로운 프리미엄 관광 상품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체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판꾸이푸옹은 인프라 투자와 골프 관광 상품 개발이 관광 및 서비스 부문을 발전시키기 위한 성 우선순위에 부합하는 올바른 전략이라고 언급했다.

 

2024년 첫 6개월 동안 투아 티엔후에를 방문한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24.7% 증가한 195만 명을 넘어섰다. 이 중 해외 방문객은 42.6% 이상 증가한 821,290명에 달했다.

 

한국 관광객에 아직은 낯선 지역 베트남 후에. 다낭이나 호이안 같은 인근 도시보다 소박한 느낌이 들지만 한때는 베트남 왕조의 수도였던 곳이다. 후에는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 응우엔 가문이 있던 곳으로 18세기 부터 20세기 초까지 13명의 황제들이 이곳 후에에서 탄생했다.

 

화려했던 과거와 남아있는 조용하고 평온한 도시의 분위기는 북적북적한 여행지에 지친 이들에게 매력으 로 다가올 만 하다. 도시 곳곳에서 산책하다 보면 유네스코 유적도 만날 수 있다. 다낭 여행을 계획하고 있 다면 작은 짬을 내어서 또 다른 분위기의 베트남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법 하다.

 

당일 여행이나 1박 2일로 가기에도 나쁘지 않다. 다낭에서 후에까지는 100km로  2-3시간 정도 소요도며 가는 방법에는 기차, 버스 그리고 택시나 차량 렌트가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