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7℃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6.9℃
  • 흐림보은 21.9℃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한국, 베트남 시장에서 참치 수입 증가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 참치의 한국 수출은 1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배 증가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6월 참치 수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6배 가까이 증가한 600만달러에 달했다는 점이다. 베트남 제품의 경쟁적인 가격과 한국의 수산물 소비 추세를 파악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2015년 12월 발효된 베트남-한국 자유무역협정(VKFTA)은 양측의 경제, 무역, 투자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해 왔으며, 또한, 양국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회원국이며, 한국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도 고려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베트남에서 참치 가공 및 통조림 제품을 주로 수입하고 있으며, 베트남 전체 수출 매출액의 99%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냉동 스킵잭 참치 등심이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

 

지리적 근접성과 안정적인 소비 수요, 5100만명 이상의 소비자가 거주하는 큰 시장이라는 점에 힘입어 한국으로 참치 수출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현재 국내 생 스킵잭 참치 공급원의 전반적인 감소와 높은 운임으로 인해 현지 사업체들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VASEP의 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44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새우, 팡가시우스, 참치 등 주요 제품이 모두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반기 기간 참치 수출액은 미화 4억7200만달러로 전년대비 23% 증가하여 주요 수산물 수출액 중 가장 인상적인 증가율을 나타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