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0.4℃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4.6℃
  • 흐림광주 -4.4℃
  • 맑음부산 -3.8℃
  • 흐림고창 -4.0℃
  • 흐림제주 1.9℃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1.3℃
  • 흐림금산 -8.1℃
  • 흐림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기업

[투자] 두산 1억 2천만 달러, 북부 하이즈엉 성에 투자

 

최근 하이즈엉 성 인민위원회는 두산그룹과 자동차용 전자부품 공장 증설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산그룹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관리시스템의 부품 및 플렉시블 케이블 형태의 프린트기판 생산으로 하이즈엉 성 공장 증설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이와 관련한 수출입 및 도매권을 행사하고 있다. 총 추가 투자 자본은 1억 2천만 달러로 예상된다.

 

앞서 두산그룹은 베트남에 수억 달러를 투자하고 베트남의 석탄 및 풍력발전 프로젝트에도 다수 참여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하이즈엉 성의 산업 지역에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전인 6월 초까지 하이즈엉 성은 외국인 직접 투자(FDI)로 2억 1천만 달러에 가까운 자금을 유치했다. 이 자본원은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프로젝트 수가 4.5배, 등록 자본금이 6배 증가하는 등 신규 FDI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두산상사는 1896년에 설립되었다. 100년 이상이 지난 후, 두산은 다산업 기업으로 성장했고 세계 10대 중장비 제조업체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두산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다산업 기업이다. 두산은 2000년부터 포브스 글로벌 리스트에 올랐다. 

 

2009년, 두산은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에서 471위를 차지했고, 같은 해, 두산은 미국 금융 주간 비즈니스 위크 올해의 40대 기업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