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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사건사고] BJ 변아영 캄보디아에서 시신으로 발견

중국인 용의자 두 명이 변아영이 의료사고로 사망한 후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했다. 하지만 부검 결과 여성 BJ는 구타를 당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월 11일 탑스타 뉴스는 한국의 유명한 BJ인 변아영이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탑스타 뉴스에 따르면, 변아영의 시신은 6월 6일 칸달 지방 외곽의 도랑에서 캄보디아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한다. 수사를 통해 당국은 중국인 커플을 체포했다. 두 용의자의 신원은 라이(남, 30세)와 타이(여, 39세)로 둘 다 프놈펜에서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캄보디아 경찰은 변아영의 죽음에 대해 적극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 라스메이 캄푸치아 데일리.

 

라스메이 캄푸치아 일간지는 라이와 타이 용의자들이 변아영의 시신을 유기한 행위를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커플은 그녀를 살해한 것을 부인했다. 용의자들은 변아영이 6월 4일 정맥주사와 혈청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고 숨을 멈추었고 변아영 씨가 숨진 뒤 장례를 치르기 위해 피의자 부부는 전용차를 이용해 피해자 시신을 칸달 지방으로 옮겼다.

 

하지만 신문에 따르면 부검 결과 변아영의 죽음이 단순한 의료사고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법의학 보고서는 피해자의 목이 부러져 있고, 얼굴과 몸에는 타박상과 화상이 있어 사망 전 학대를 받은 것으로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여전히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변아영과 함께 여행한 친구들도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1990년생 변아영은 아프리카TV의 가장 좋아하는 BJ로 그녀는 15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변아영을 추모하는 애절한 댓글이 달렸다.

-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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