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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비자 규제 완화 논의, 외국 관광객에게 기대감을....

국회가 내일 12일(금요일) 관광비자 규제 완화를 논의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외국인들이 국회의원들로부터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고 말한다.

 

"국회가 베트남에서 장기 관광객으로 다가오는 겨울을 더 쉽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비자 법을 통과시키기를 희망한다"라고 독일 관광객은 말했다. "30일마다 출국하는 것은 관광객에게 불필요한 부담이다."

 

정부는 외국인의 비자 기간을 현행 30일에서 3개월로 늘리고 특정 국가 방문객의 무비자 체류 기간을 45일로 3배 늘리는 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코로나 전 겨울에 베트남을 자주 방문한 한 관광객은 비자를 발급받는 것에 지쳤고, 이로 인해 그와 그의 아내에게도 많은 돈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우리는 베트남의 3개월 비자 정책을 매우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최근 가족이 베트남을 방문한 호주인도 동일한 마음이다. "비자가 완화된다면, 매우 좋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인도인은 만약 그가 한 달 이상 머물 수 있는 선택권이 있거나 비자가 필요하지 않다면, 그는 분명히 베트남에서 더 오래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월에 방문했고 하노이에서 호치민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제한적인 비자 때문에, 그는 소수 민족 지역을 탐험하기 위해 더 북쪽으로 여행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베트남으로 다시 올 계획이며, 그때는 비자 정책이 더 편리하기를 희망했다.

 

베트남은 1월부터 4월까지 36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방문햇는 데, 이는 유행병 이전 수치의 62%와 올해 목표 800만명의 거의 절반에 해당한다. 하지만, 베트남이 받는 외국인 관광객은 같은 기간에 840만명을 받았던 태국과 같은 동남아시아 이웃 국가들보다 훨씬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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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