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휘발유 가격이 11월 11일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인기 연료인 RON95는 두 번 연속 하락한 후 리터당 2.10% 상승한 2만3810동($1.01)을 기록했다.
바이오연료 E5 RON92는 리터당 1.69% 오른 2만2800동으로 거래됐다.
경유는 1.23% 오른 리터당 2만500동으로 3연속 하락 마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재정부는 최근 12일 동안 전 세계 연료 가격이 2.3~6.8% 올랐다고 밝혔다.
RON95는 2.4% 가까이 올랐고 경유는 1.8% 가까이 올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