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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나이키, 아디다스, 디올, 샤넬 가짜 제품 수천 개 싹쓸이

호찌민시 공무원들은 많은 지역에서 알려지지 않은 가짜 패션, 의류, 신발류를 판매하는 12개 이상의 상점을 동시에 검사하고 처리했다.


호찌민시 시장관리부(QLTT) 정보에 따르면 관련 공무원들은 원산지가 불분명한 상표위조, 위조품 및 위조품 거래 위반 사례를 확인하고 처리하는 등 대량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관리부는 3월 10일 나이키 아디다스 디올 샤넬 루이뷔통 버버리 롤렉스 등 브랜드의 위조 흔적이 있는 물품을 거래한 11건, 원산지, 송장, 서류, 가격표시 위반 4건 등 15건을 점검했다.

 

특히 7번 구역에서는 아디다스, 나이키 브랜드의 위조 흔적이 있는 바지, 셔츠, 신발 수십 개의 제품을 거래하는 부이반바 거리에서 많은 상점을 발견했다.

 

3번 구역에서는 쯔엉딘가의 한 사업장이 샤넬, 포르쉐 디자인, 디올, 블레가리, 버버리 등 위조 브랜드가 새겨진 81개의 안경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정보관리팀이 발견했다. 경찰은 또 후인반반 가(푸년 구)의 한 시설물에서 다니엘 웰링턴의 위조 흔적이 있는 손목시계 10개를 발견했다.

 

12번 구역에서 레티리엥 거리(토이안 워드)에서 송장이나 바우처 없이 2천730개의 전기 장비 제품을 거래하는 시설을 발견했다.

호찌민시 정보관리팀은 앞으로도 점검, 위반사항 처리 등을 지시할 예정이다. 

 

호찌민시 정보관리팀은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위반 기록을 작성하고, 이 가운데 베트남에서 보호상표 위조 흔적이 있는 3508개의 제품을 일시 압수해 이중 598개 제품은 법에 따른 추가 검증과 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3월 11일에도 1, 3, 11, 12 지구와 빈탄, 빈짠 지약에서 옷, 신발, 술, 화장품, 우유를 파는 수십 개의 상점들을 계속해서 조사했다. 이에 따라 정보관리팀은 의류, 시계, 식품, 신발, 주류 등 2280여점(위조품 11건, 압수품 637여점)을 일시 압수했다.

 

이 기관은 앞으로도 정보관리팀이 동시에 배치하고, 위반사항을 점검하고 처리하도록 지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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