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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로투비 베트남 대표, 김유호 미국변호사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 수상

김유호 변호사(오른쪽)

 

베트남에서 활동 중인 김유호 미국변호사는 2월 13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전수식’에서 의장(윤석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유호 미국변호사는 14년 이상 베트남에 상주하며, 베트남 빌라프 로펌, 한국 로고스 로펌, 글로벌 로펌인 베이커 맥킨지 로펌 등에서 근무한 후 독립하여, 현재는 로투비(Law2B) 대표이다. 

 

그는 6쇄를 찍은 베스트셀러인 '베트남 투자·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 책의 저자이자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등 주요 기관의 법률 고문이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 상사중재원의 중재인과 베트남 법무부 지정 파산 관재인으로 활동하면서, 베트남 사법연수원과 법과대학에 출강하며 법조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https://law2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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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세계에서 가장 큰 "녹색 금" 보물을 소유
전기차를 통한 번영을 꿈꾸는 인도네시아의 꿈은 의도치 않게 인도네시아의 석탄 중독을 부채질했다. 몇 년 전, 인도네시아는 니켈 보물 창고를 전기 자동차 제조 붐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국가는 니켈 원료 수출을 전면적으로 금지했다. 이는 이곳에서 세계 최대의 광물 자원을 활용하려는 기업이 인도네시아에 야금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계자들은 인도네시아에도 전기차(EV) 배터리와 전기차 공장도 뒤따를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제련소가 등장하며 인도네시아 니켈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산업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국가는 과도한 양의 석탄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기후 목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도네시아인들은 여전히 전기자동차 제조사들이 이곳에 생산라인을 세우기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이 건설한 새로운 야금 공장이 섬나라 전역에 흩어져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수출액은 2019년 이후 4배 증가해 약 330억달러에 이르렀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니켈 공급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2018년의 1/4 수준에서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 "그린 골드" 금속을 만능무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니켈 제련소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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