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3℃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미국,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태국의 10년 비자 프로그램

▶ 관광객들이 2022년 1월 3일 태국 끄라비 지방의 마야 만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통신

 

미국과 중국 방문객들이 9월 1일 태국의 10년 비자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태국 관계자가 말했다.

 

니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태국 투자 위원회(BOI)의 나리타 테드스트레라쿨 사무총장은 1600명 이상의 신청자들이 새로운 관광 비자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미국인들이 가장 많은 지원서를 제출했고 중국인, 영국인, 독일인들이 그 뒤를 이었다고 나리타는 말했다.

 

새로운 장기 체류 비자 프로그램은 10년 동안 유효하며 여러 번의 입국을 제공할 것이며, 대유행 이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높은 잠재력"의 외국인과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시작되었다.

 

비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외국인들이 최소 10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지난 2년간 최소 8만달러의 검증된 연간 개인 소득을 가지고 있으며, 태국 국채, 외국인 직접 투자 또는 태국 부동산에 최소 50만달러의 투자를 해야 한다.

 

연간 연금이나 안정적인 소득이 있는 50세 이상 은퇴자도 비자가 열려 있어 신청 당시 연간 8만달러 이상이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와 같은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최대 20년간 체류할 수 있는 황금 비자를 출시함으로써 부유한 외국인들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베트남은 지난 3월 15일 국제관광 재개 이후 3개월 이상 복수 입국 비자 발급을 중단하고 현재 30일짜리 단일 입국 비자만 발급하고 있다.

 

많은 외국인들은 베트남을 친절한 사람들과 자연 경관, 다양한 관광 활동이 있는 이상적인 노후 장소로 보고 있다. 하지만 엄격한 비자 정책이 그들을 멀리하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