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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서커스, 공연 센터 프로젝트 시작

호찌민시 11구역의 푸토 서커스 및 다목적 공연장 상상도-사진: PLO

 

시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호찌민시 11구역의 푸토 서커스 및 다목적 공연장 프로젝트는 2022년 말까지 착공될 예정이다.


2019년 10월 말 시 정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2021-2025년 중기 공공 투자 펀드의 지원을 받아 총 면적 1만 평방미터, 총 비용 1조4000억동이 소요된다.

 

이는 호찌민시 차원의 현대적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서커스 및 인형 공연, 보존 및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며 훈련 목적과 다른 예술을 위한 것이다.

 

부서는 도시의 판딘풍 스포츠 센터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시행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조정했다. 투자자를 선정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건축설계와 입찰 절차가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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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