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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코비드-19] 9월 12일: 확진자 2013명, 하이퐁 환자 1명 사망

12일 보건부 코로나19 예방관리 게시판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전날보다 600명 가까이 증가한 총 2013명, 하루 동안 1만5134명의 환자가 회복됐으며 하이퐁에서 1명이 사망했다.

 

산소를 호흡하는 중환자의 수는 147명이다.

- 마스크를 통한 산소 호흡: 142건

- HFNC 고유량 산소 : 8건

- 비침습적 기계적 인공호흡 : 4건

- 침습적 기계환기: 20건

 

9월 11일, 하이퐁에서 1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베트남 내 코로나19로 인한 전체 사망자는 4만3130명으로 전체 감염자 수의 0.4%를 차지한다. 총 사망자 수는 24위/227개 지역이며, 인구 100만 명당 사망자 수는 134위/227개 국가 및 지역 순이었다. 아시아에 비해 전체 사망자 수는 6위/49개국(아세안 3위), 인구 100만명당 사망자 수는 27위/49개국(아세안 5위)였다.

 

지난 9월 11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는 9만7751명이었다. 따라서, 주사된 백신의 총 투여량은 2억5869만4921회이다.

 

◆ 한국 코비드-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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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짜 상품과의 싸움, 대형 시장 상인들 다수 폐업
5월 말 위조 상품 단속 이후 호찌민시와 하노이의 많은 노점상들이 문을 닫았다. 일부 노점상들은 송장과 서류가 부족하면 상품이 압수될까 봐 우려했다. 6월 초부터 현재까지의 조사에 따르면 호찌민시 사이공 스퀘어(1군), 안동 플라자(5군), 그리고 10군 제약·의료기기 무역센터(제약 시장)의 여러 노점상들이 문을 닫았다. 많은 소규모 상인들은 노점 주변에 서 있지만, 불시 검열에 대한 우려와 상품에 필요한 서류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감히 판매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6월 4일 아침 사이공 스퀘어에서는 일부 노점이 다시 문을 열었지만, 12개가 넘는 가판대가 여전히 문을 닫아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예전에 비해 센터 방문객 수가 매우 줄었다. 오늘 수십 명 정도만 와서 상품을 보지만, 대부분은 구매는 하지 않고 구경만 한다."라고 판매원 항 씨는 말했다. 단속 이후 판매자와 고객 모두 조심스러워졌다. 올해 초부터 시장 관리 당국은 위조 및 모조품 거래를 단속하기 위해 여러 차례 단속을 실시했다. 5월 29일에만 사이공 스퀘어에서 많은 가판대의 상품이 압수되었다. 사이공스퀘어, 단속으로 90%가 문을 닫았다 호치민 사이공스퀘어 소유주는 누구? 이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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