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9.3℃
  • 흐림강릉 -1.9℃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2.3℃
  • 흐림울산 -1.3℃
  • 맑음광주 -3.4℃
  • 구름많음부산 0.9℃
  • 구름많음고창 -3.5℃
  • 제주 2.0℃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6.9℃
  • 맑음금산 -5.7℃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교민단체기관] 코참(KOCHAM)소식: 베트남 총리-한국기업 간담회 참가

7월30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한국기업과 베트남 총리와의 간담회가 하노이에서 개최되었다.

 

 

베트남 측에서는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를 비롯, 응웬찌중(Nguyễn Chí Dũng)기획투자부 장관, 쩐반선(Trần Văn Sơn)총리실 장관, 레탄롱(Lê Thành Long)사법부, 응웬홍지엔(Nguyễn Hồng Diên)산업무역부 장관, 응웬반훙(Nguyễn Văn Hùng)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다오홍란(Đào Hồng Lan)보건부 장관대행, 중앙 기관과 관련 부처 대표들이 함께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박노완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와 베트남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 (KOCHAM, 코참) 및 한국기업 대표단 등이 참석하였는데, 코참 대표로 현장에 참석한 한재진 코참 부회장은 섬유봉제 기업의 하반기 수주물량 급감에 대한 정부차원의 선제적 기업 지원책 마련을 요구함과 동시에 우리기업들의 노동허가와 관련한 유연한 방침 적용을 요청하였다.

 

이 밖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융기관 허가 및 토지 인허가 문제부터 중고반도체장비 수입 요건 완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의 애로사항들이 논의되었는데, 이에 총리는 베트남의 각 부처와 지방에게 구체적이고 적절한 해결책을 논의하고 해결하는데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