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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교민단체기관] 호치민한인회 소식

■ 한수현 전 강원도 인제군 의원과의 미팅

 

7월12일 오전11시 호치민한인회 회의실에서는 홍승표 호치민한인회 상근부회장과 한수현 전 강원도 인제군 의원과의 미팅이 이루어졌다.

 

이날 미팅은 예정에 없던 방문이라 호치민한인회에서는 홍승표 상근부회장과 김대성 국장이 참석하였다.

 

한수현 전의원의 한인회 방문은 이미 전날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과의 만남에서 거론되었던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함 이었다고 한다.

 

11월에 개최 예정인 한ㆍ베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겸한 희망EXPO에 인제군내의 기업과 지역 농특산물 등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인제군 내의 지역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베트남인들을 유치하는데 호치민한인회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 숭의여자대학교 베트남 취업/문화 탐사단과의 간담회

 

7월18일 오후4시 호치민한인회 회의실에서는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과 베트남에 취업/문화 탐사 프로젝트에 참가한 숭의여자대학교 학생들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호치민한인회에서는 홍승표 상근부회장, 최창영 부회장,이인무 팀장, 김대성 국장이 배석하였고 문주영 비서학과 교수님을 비롯한 19명의 숭의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이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문화를 받아 들어야 합니다. 한국식 마인드로 이들의 문화를 이해하려면 안됩니다.” 라며 베트남을 비롯하여 해외로 처음 나온 학생들에게 타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다.


숭의여자대학교 베트남 취업/문화 탐사 프로젝트는 숭의여자대학교와 맥베트남홀딩스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프로젝트로써 문주영 교수(비서학과)가 인솔하여 패션디자인, 시각디자인, 주얼리디자인, 유아교육, 영상제작, 호텔관광, IT비즈니스, 문헌정보, 비서인재, 스토아매니지먼트과 등 10개과 19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총 10박11일(호치민-달랏-무이네-호치민)의 일정을 수행한다.

 

한편 숭의여자대학교는 1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로써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2가 26-8에 위치하고 있다.

 

취업경쟁이 치열한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언어만 해결된다면 상대적으로 우위에 선 경쟁력을 확보할 수도 있다는 역발상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호치민으로의 지속적인 방문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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