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9.4℃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9.1℃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닥락의 한 여학생 휘트모어 병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입원 전 여학생은 열흘간 고열,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지난 6월 8일 닥락성 보건부의 정보에 따르면 휘트모어병이 발견된 사람은 NTV(여, 9세 에섭구 이아롭 코뮌 치엥마을 거주)였다.

 

환자 가족에 따르면 입원 열흘 전부터 여학생이 고열과 붓기, 양쪽 부위의 통증 등으로 아프기 시작했다. 가족은 그녀를 개인 클리닉에 데려가 3일간 약을 먹었지만(유형 불명) 줄어들지 않아 6월 4일 환자를 데리고 센트럴 하이랜드 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소녀는 휘트모어병을 일으키는 부르크홀데리아 위도말레이균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왼쪽 파로티드샘에 농양이 있었다.

 

이곳에서 여학생은 39도의 열이 나는 등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일반소아과에 입원했고, 양 옆 부비동샘이 붓고 뻣뻣하며, 움직이지 않으며, 입의 개방을 제한했다. 환자는 저나트륨혈증, 양측성 부종양, 복잡한 유행성 이하선염 또는 패혈증 진단을 받았다. 6월 7일 환자는 섭씨 41도까지 계속해서 고열이 났다.

 

환자는 수술 후 양측성 파로티드 종기/버크홀데리아 슈도말레이/TD 뇌수막염 진단에서 버크홀데리아 슈도말레이 박테리아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휘트모어 병을 일으키는 그람 음성 박테리아이다.

*유비저(Melioidosis)라고도 알려진 휘트모어병은 그람음성간균인 버크홀데리아 슈도말레이(Burkholderia pseudomallei)에 의해 발병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동남아시아와 호주 북부 지역에서 높은 풍토성을 갖고 있다.

 

닥락성 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휘트모어병 발병 사례를 기록한 후, 해당 기관은 신속하게 관련 정보에 대응하고 병원과 지역사회에서 조사와 모니터링을 조직해 질병의 확산을 막았다.

 

국립열대질환병원(하노이) 소아과장인 당티투이 박사는 휘트모어가 계절에 따라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산발적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일년 내내 다만 최근 3~4년 사이 7월부터 연말까지 건수가 늘었다.

 

휘트모어는 오염된 진흙, 흙, 그리고 물에서 사는 박테리아이다. 장마철에는 습도와 기온이 변화하고, 동시에 수분이 쌓이면 근로자와 어린이의 세균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

 

휘트모어병은 희귀하고 전염병이 되지는 않지만, 종종 심각하고 사망률이 높다. 휘트모어는 어느 연령대에서나 발견될 수 있으며, 특히 면역이 약한 위험군에서는 휘트모어의 공격을 받으면 쉽게 위험에 빠진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