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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코비드-19] 일본인의 이상한 유전자, 코로나와 싸운다.

과학자들은 일본 인구의 60%에서 신체가 코로나19와 더 잘 싸우도록 돕는 백혈구와 관련된 유전적 특성을 발견했다.

 

리켄연구소(Riken Institute)가 주도한 이 연구는 12월에 영국 저널 Communications Biology에 실렸다. 이는 일본의 심각한 nCoV 감염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원인을 더욱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 연구는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왔을 때 면역반응의 일부인 "킬러" T 세포에 초점을 맞췄다. 이 세포들은 펩타이드 화합물이나 바이러스의 특정 단백질 조각을 통해 감염된 세포를 찾아내고 파괴한다.

 

연구소팀은 HLA-A24라고 불리는 인간 백혈구 항원의 종류를 조사했다. 그것은 세포 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간의 자기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T세포를 자극하는데 도움을 준다.

 

HLA-A24는 일본 인구의 약 60%의 혈액에서 발생한다. nCoV의 QY라고 불리는 펩타이드가 이 항원을 가진 지원자들의 혈액에 주입되면 킬러 T 세포는 빠르게 반응한다. 이 세포들은 또한 계절성 독감을 일으키는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와 비슷하게 반응한다.

 

이 연구는 HLA-A24를 가진 코비드-19 환자에서 체내 T세포가 계절 독감 코로나 바이러스의 과거 감염을 기억하여 효과적인 면역 반응을 만든다는 결론을 내렸다. HLA-A24는 아시아인에게 흔하지만 유럽과 미국 인구의 약 10~20%에서 발병하는 서양에서는 더 드물다.

 

연구에 참여한 후지이 신이치로 리켄연구소 면역치료 실험장은 "(일본에서 중증환자와 사망자가 적은) 미스터리한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검사는 특정 세포만 확인한다. 과학자들은 HLA-A24에 감염된 사람들의 면역체계가 nCoV에 감염된 후 어떻게 반응하는지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코비드-19 감염자 수는 보통 100명 내외로, 중국 이외의 선진국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인 백만명당 1명 미만이다. 최근 일본은 사망자를 기록하지 않고 있다.

 

한편, 한국은 일본과 비슷한 예방접종률로, 새로운 사례의 수가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싱가포르와 호주에서도 정부가 여행규제를 완화한 뒤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

-GMK미디어(출처:닛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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