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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호찌민시] 10년 동안 버려진 '사이공 원타워' 새롭게 시작

10년 동안 방치된 호찌민시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은 보수공사를 앞두고 있다. 공사 중단 약 10년 만에 사이공 원타워 프로젝트 호찌민시에 새 주인이 생겼고 다시 건축과 개조를 앞두고 있다.

 

 

사이공원타워 빌딩은 똔득탕-함응이(호찌민시 1구역) 교차로 황금빛 땅 6,600㎡가 넘는 곳에 위치해 있어 호찌민시에서 입지가 가장 유리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최근 비바랜드투자개발합작주식회사가 IFC원, 사이공이라는 이름으로 이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사이공 원타워 프로젝트에는 아파트와 사무실 180여 채를 포함해 41층, 185m 높이의 총 투자금액은 2억5600만달러이다. 이 프로젝트는 2007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2009년에 완공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1년 이 사업은 대략적인 공사로만 마무리되어 지금까지 약 80%의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는 2017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로부터 미완성된 공사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경고받은 3개 사업 중 하나다.

 

같은 해 부동산관리회사(VAMC)는 투자자가 저당잡힌 채무를 처리·회수하기 위해 이 건물에 대한 압류를 전격 발표했다. 그 후, 그 건물은 시작 가격 6조1100억동으로 경매를 했지만, 투자자는 참여하지 않았다.

 

건물 꼭대기 층은 10년 넘게 방치돼 심하게 훼손됐다. 

 

2021년 11월 말에는 프로젝트의 지상 1층에 인부와 건설 엔지니어가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12월 2일 오후에는 건물 상층부에는 여전히 건설 인부들이 없었다. 건물 외부의 낡은 유리를 철거해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10년 동안 방치되고 버려진 것 같은 사이공 원타워 프로젝트가 재건축되어 호찌민 중심부에 랜드마크 프로젝트가 되기를 바란다.

-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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