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5년 외국인 투자를 요구하는 157개 프로젝트를 발표햇다. 교통 인프라 분야, 산업단지와 경제 구역의 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정보기술 인프라, ... 총 투자 자본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많은 프로젝트들이다.
팜빈민 부총리는 2021-2025년 외국인 투자를 요구하는 국가 프로젝트 목록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2021~2025년 외국인투자를 요구하는 사업 157개 사업은 교통기반시설(34개 사업), 산업지구 및 경제지구 기반시설(24개 사업), 에너지 기반시설(7개 사업), 정보기술 기반시설(9개 사업), 폐기물 및 폐수처리시스템(8개 사업), 교육 및 보건 인프라(10개 사업), 문화, 스포츠 및 관광 인프라(14개 사업), 농림어업(38개 사업), 제조업 및 서비스업(13개 사업) 등이다.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 보면, 총 투자액이 약 45억 달러인 도시 철도 프로젝트 4호, 혼코아이 일반 항구 35억 달러, 짱봄-호아훙 철도 29억 달러, 통낫 철도 노선 24억 달러, 짠데 항구 22억 달러 등 주목할 만한 사업이 있다.
산업단지 인프라 분야에서, 경제 지역은 벤룩 구 북쪽에 있는 17억 달러의 산업단지의 건설 및 인프라 사업, 닌꼬 경제구역의 10억 달러...
교육 및 보건 인프라에는 호아락 하노이국립대 건설투자사업으로 1천개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 국제대-하노이국립대 건설, 뚜옌꽝성종합병원 및 함옌구립병원과 옌손구 의료센터 업그레이드...가 있다.
2021-2025년 외국인 투자를 요구하는 국가목록에는 사업명 외에도 사업목표, 시행장소, 규모/명세, 총투자자본, 형태투자서식, 연락처도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획투자부에 결정의 주관, 지도, 점검, 부처, 지부 및 지방의 주요 책임 및 조정, 구체적인 사업정보의 구체화, 목록 대중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기획투자부는 목록에 기재된 사업의 추진사항을 요약하여 총리에게 보고하고, 각 기간의 실정에 따라 목록을 추가 또는 조정하고, 규정에 따라 수행하는 활동에 대한 비용을 검토,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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