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군 롯데마트는 3건의 nCoV 양성 반응으로 영업을 중단했다. 대책위는 3건의 감염 의심 사례를 적발한 뒤 지역 구획을 만들어 7구역 롯데마트 영업을 일시 중단했다.
7월 6일 딴흥지구 의료원(7군) 관계자는 7군 롯데마트가 현재 임시 휴업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문이 3건의 양성 nCoV 사례를 발견했기 때문에 중단되었다.
7월 5일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보건 부문은 천명 이상의 사람을 즉시 검사했다. 지금까지 마트에서 일하는 F1 인력은 격리화되고 스프레이 소독 조치를 통해 코비드-19 전염병의 방역을 강화해 왔다고 한다.
딴푸구 인민위원회는 오늘 오전 7군에서 발생한 코비드-19 사태와 관련해 탄미 거리 탄미 시장의 205번 싱싱 해산물 노점 상가를 방문한 사람은 신고하라는 긴급 안내문을 발표했다.
7월 5일 오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위의 장소에 온 사람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딴푸워드 의료소나 건강소에 빨리 연락하여 건강 신고서를 작성하고 검사를 위해 샘플 채취와 지침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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