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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코비드-19]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호찌민에서 오는 승객을 신속 테스트

하노이 질병통제센터(CDC)는 17일 오전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호찌민에서 오는 승객을 대상으로 신속한 샘플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하노이 CDC 지도자는 이것이 호찌민시의 복잡한 코로나19 사태의 맥락에서 시의 지역사회 모니터링 계획의 활동이라고 말했다.

CDC 하노이는 속손구 보건소와 공동으로 탄손낫 공항에서 노이바이 공항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400명의 승객 샘플을 무작위로 검사했다.

 

빠른 테스트 샘플을 채취한 후, 승객은 20분 후에 결과를 위해 공항에 머물 것이다. 신속 시험 결과의 양성인 경우, RT-PCR의 확인을 위해 표본 추출하여 노이바이 공항에서 격리된 상태로 이송하여 시험 결과를 기다린다.

6월 16일 오후부터 CDC 하노이는 호찌민에서 노이바이 공항으로 온 QH240편과 VN214편 승객 97명을 대상으로 nCoV 신속 테스트 무작위 샘플을 실시했다. 그 결과, 모든 급속 검사 검체는 음성이었다. 약 4~5일 뒤 신속한 승객 표본추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호치민시는 현재 1100명 이상의 코로나19 감염자를 기록하여, 이번 네 번째 전염병 발생 중 박장과 박닌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감염 지역이 됐다.

-VN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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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AI, 한국 언론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KF-21과 무관한 계약…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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