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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투자] 수소연료전지업체 플러그파워 SK그룹과 사업 확대

종합 수소연료전지 일괄 공급 체계 솔루션 선두주자며, 수소연료전지 제조업체 플러그파워가 SK그룹과 합작해 베트남, 한국, 중국 등 잠재시장에 대한 관심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플러그파워는 이들 국가로의 확장을 위해 국내 SK그룹과 합작할 계획이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양측은 오는 2023년까지 한국에 공장을 세워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물에서 '녹색 수소'를 추출하는 연료전지와 전해체를 생산할 예정이다.

 

앤드류 마쉬 플러그파워 사장 겸 CEO는 "한국에서는 특히 이런 제품이 사용되겠지만 중국과 베트남에서도 SK그룹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쉬는 또 2020년 총액 3억3700만 달러에서 2024년까지 17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려는 목표에서 아시아가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닛케이는 지적했다.

 

SK그룹은 지난 2월 플러그파워에 16억달러를 투자했다.

 

이번 제휴는 SK그룹의 수십억 달러 장기 계획의 일환이다. 수소 경제로의 글로벌 전환을 이끌고 보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향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도록 도울 것이다.

 

SK그룹은 수소의 중요성을 전통 에너지원에 대한 깨끗한 대안으로 인식하고 글로벌 시장의 수소 에너지 현실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과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SK그룹 지주회사인 SK홀딩스가 수소사업개발센터를 설립했으며, SK 에너지기업 회원으로 구성된 그룹 장기 수소 프로젝트를 주도한다.

 

SK그룹은 수소 투자로 2025년까지 27억달러의 순자산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SK그룹은 지난달 마산 자회사 중 하나인 빈커머스 지분 16.26%를 현금 4억1000만 달러에 매입하기로 확정했다. 따라서 이 거래는 빈커머스를 25억 달러로 평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스를 청정 전력으로 보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친환경 이니셔티브의 증가 추세에 따라 플러그 파워는 현재 친환경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2025년까지 녹색 수소만 공급하는 게 목표다. 향후 4, 5년 내에 아시아는 플러그파워 사업의 3분의 1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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