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오후, 깐호아 깜란시의 지도자는 도시에서 4명의 학생이 익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바이다이 해변
뉴스에 따르면, 4월 18일 오후, 8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응우옌티민카이 중등학교(깜란시 깜푹박지구)가 바이다이 해변에 놀러 왔다. 4명이 파도에 휩쓸려 익사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건 발생 후 현지 당국은 물에 휩쓸고 간 학생들을 긴급 수색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이들을 살리지 못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바이다이 해수욕장에는 대형 파도가 위험한 소용돌이로 자주 나타나고, 수영객이 쉽게 물에 휩쓸리는 지역이 다수 있다. 바이 다이 해변 지역에서는 종종 "립 해류" (립 해류, 종종 후퇴하는 물줄기, 소용돌이 연못, 죽음의 물줄기라고 불린다)를 경고한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