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동나이 성 인민위원회 응우옌 티 호앙 부위원장은 LG그룹(한국)을 만난 자리에서 디지털 전환과 건설, 스마트 시티 빌딩 등의 투자 환경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호앙 부위원장에 따르면, 동나이의 가장 큰 관심사는 디지털 혁신이며, 이 지역은 건강, 교통과 관련된 많은 스마트 시티 아이템을 실현하고 있다고 한다. LG그룹이 각 분야별로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하면 동나이성이 세부적으로 검토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될 것이다.
현재, LG 그룹은 세계의 많은 주요 기업들과 제휴해 세계 몇 나라가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을 시행하도록 4.0 기술을 생산하고 제공한다.
동나이는 스마트시티를 시행하고 있어 LG그룹은 스마트산업단지, 스마트교통, 스마트헬스, 스마트공장, 스마트물류 등 일부 분야에 참여하고 싶어한다. 스마트 시티을 위한 자본은 15~20조(6억 4,500만 달러~8억 6,000만 달러)동이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