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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LG] 스피커 없이 소리를 내는 TV 모델을 내놓는다.

LG는 새로운 TV 모델은 CSO 기술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도 화면이 진동하고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한다.
새 TV 화면의 두께도 9mm에서 0.6mm로 감소했다.

LG디스플레이는 스피커 없이도 사운드를 낼 수 있는 48인치 TV 모델을 곧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TV 모델은 CSO 기술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 스크린이 진동하고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LG는 또한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화면의 두께를 9mm에서 0.6mm로 줄였다고 한다.

이 신제품은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 특히,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종이같이 얇은 스크린은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구부리고 열 수 있다. 따라서 TV를 시청할 때는 화면이 평면화면으로, 게임을 할 때는 커브 스크린으로 바뀔 수 있다.

 

LG전자는 자사의 투명 OLED 제품이 스마트홈 구축과 자동차 자동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광고했다.

 

구부릴 수 있는 최신 TV 화면 제품으로 유명한 LG디스플레이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CES 2021 소비자 가전 박람회에서 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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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AI, 한국 언론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KF-21과 무관한 계약…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항공 기술 기업 쉴드AI(Shield AI)는 최근 한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자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간 체결된 계약이 KF-21 전투기 개발과는 전혀 무관하며, 모든 절차는 한국과 미국의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쉴드AI는 이번 계약은 민간 기업 간의 비공개 계약이며, 통상적인 비밀 유지 조항 하에 체결됐다면서 KF-21 전투기 개발과 관련한 논의나 협의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명확히 했다. 이어 회사는 KAI의 법무 및 조달 부서가 계약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모든 절차는 양사 간 수차례 실무 미팅을 거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일부 한국 언론에서 제기된 절차상의 문제와 군사기술 연계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쉴드AI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쉴드AI는 한국 방위 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도 강조했다. 회사 측은 우리는 한국의 자주 국방과 방산 기술 혁신에 기여하고자 하며, 국내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KAI와의 계약 이행 및 한국 내 대리인 선임 등 모든 절차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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