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중국)에서 시작된 코비드-19 대유행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중국 주변 국가는 매우 위험한 곳이 되었다.
그러나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코비드-19 전염병을 억제한 나라의 상징이 되었다.
성공적인 전염병 퇴치 외에도 S자국가(베트남)의 경기 침체와의 싸움도 특별나다. 2020년 말까지 베트남은 긍정적인 경제 성장(2% 이상)을 하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국가증의 하나다. 대유행 기간 동안 중국을 떠나거나중국에서 공급망의 일부를 이전하기로 결정한 후 세계의 많은 대기업은 베트남에 특별한 이유, 조직 및 정치적 안정성, 코비드-19에 대해 성공적인 억제, 거의 1억 명에 달하는 젊은 인구 등과 훌륭한 경제 때문에 베트남을 목적지로 선택했다.
과거에 베트남은 결정 근거를 찾기 위해 종종 국제 모델에 의존했다. 코비드-19 대유행 이후 베트남은 전 세계가 볼 수 있는 모범이 되었다. S자형 국가는 세계 어느 나라도 하지 못한 일을 해왔고, 질병 예방과 경제 성장 모두에있어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베트남 자체 백신 개발과 1차 임상시험 및 미국으로 수출하는 빈스마트폰
베트남 이름은 "일어나는 새벽", "베트남의 기적", "아시아의 기적"...과 같은 아름다운 단어로 세계에서 끊임없이 불려지고 있다. 이제 베트남이 실제로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코비드-19 전염병과 싸우는 기적을 만들뿐 만 아니라 역사적인 기회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중산층 덫에서 벗어나고자 나라를 빠르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 IT 개발 전략에 많은 목표를 세웠지만 베트남은 특별한 업적을 갖지는 못했다. 그러나 코비드-19 전염병의 2019년에 Make in Vietnam 전략이 시작되면서 베트남 경제계는 고무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 몇 가지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비엣텔 그룹은 5G 송수신기 장비를 성공적으로 생산하여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상업 방송에 도입했다. 게다가, 빈그룹은 미국의 주요 사업자인 AT&T용 스마트폰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런 것들은 이전에는 감히 생각할 수 없는 결과들이다.
그러므로, 젊은 지식인들은 전염병에 대한 우울한 요소들로 2020년을 요약하는 대신에, 코로나19 전염병 동안 한 나라의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베트남의 경제 상황을 밝게 보고 싶어한다. 올해의 10대 사건은 많은 긍정적인 소식들로 요약하게 될 것이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