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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한-아세안 & 인도 비즈니스 위크 2020 참석

한국-아세안 & 인도 비즈니스 위크 2020이 10월 13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개막되어 참가자들에게 코비드-19 이후의 시대에 아시아의 잠재력을 부각시키고 아시아 국가들간의 번영의 공유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한국, ASEAN, 인도 기업들은 아시아 파트너들과 일련의 비즈니스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투자자 간 온라인 회의가 열린다.

 

아세안 회원국 대사관과 인도 대사관은 이 자리에서 국가별 특산품 전시회에 참가했다.

 

주한 베트남대사관 3등 서기관 응 꽝 후이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내와 전 세계에서 코비드-19가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세안 전체와 특히 한국의 친구들에게 자사 제품을 대중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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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AI, 한국 언론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KF-21과 무관한 계약…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항공 기술 기업 쉴드AI(Shield AI)는 최근 한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자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간 체결된 계약이 KF-21 전투기 개발과는 전혀 무관하며, 모든 절차는 한국과 미국의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쉴드AI는 이번 계약은 민간 기업 간의 비공개 계약이며, 통상적인 비밀 유지 조항 하에 체결됐다면서 KF-21 전투기 개발과 관련한 논의나 협의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명확히 했다. 이어 회사는 KAI의 법무 및 조달 부서가 계약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모든 절차는 양사 간 수차례 실무 미팅을 거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일부 한국 언론에서 제기된 절차상의 문제와 군사기술 연계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쉴드AI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쉴드AI는 한국 방위 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도 강조했다. 회사 측은 우리는 한국의 자주 국방과 방산 기술 혁신에 기여하고자 하며, 국내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KAI와의 계약 이행 및 한국 내 대리인 선임 등 모든 절차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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