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SEAN, 인도 기업들은 아시아 파트너들과 일련의 비즈니스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투자자 간 온라인 회의가 열린다.
아세안 회원국 대사관과 인도 대사관은 이 자리에서 국가별 특산품 전시회에 참가했다.
주한 베트남대사관 3등 서기관 응 꽝 후이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내와 전 세계에서 코비드-19가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세안 전체와 특히 한국의 친구들에게 자사 제품을 대중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