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화)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1.2℃
  • 맑음대전 11.3℃
  • 맑음대구 11.8℃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7℃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0.3℃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한국문화연예

‘비밀의 남자’ 이시강, 엄현경에 로맨틱 분위기 속 직진 고백!

머리 쓰담쓰담 심쿵! ‘순정녀’ 엄현경의 선택은? 강은탁 어쩌나!
이시강, 엄현경에 캠핑무드 깜짝고백! '강은탁 바라기' 엄현경, 이시강 고백 받아줄까?
강은탁, 다른 남자와 있는 엄현경에 묘한 표정?! 질투? 엄현경과 엇갈린 인연 '애잔'!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비밀의 남자' 이시강이 엄현경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이시강이 엄현경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을 강은탁이 보게 되고 묘한 표정을 지어 앞으로 펼쳐질 이 세 명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지난 25일 '차서준(이시강 분)의 로맨틱 직진 고백'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서준은 그간 자신의 배경을 보고 접근해 오는 여자들과 자신의 배경을 이용하는 친구들에게 넌더리가 난 상황이다. 그런 서준을 한유정(엄현경 분)은 있는 그대로 대했고, 서준은 그런 유정에게 점점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됐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한밤의 캠핑장에서 유정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 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오토바이로 케이크 배달을 하러 온 유정과 그런 유정을 위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서준의 분위기는 달콤 그 자체다. 장난을 치다가도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유정에게 고백하는 '직진남' 서준의 표정은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가 하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유정을 우연히 본 태풍은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유라(이채영 분)와의 결혼도 유정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따랐던 태풍이기 때문. 그런 그가 막상 다른 남자와 함께 즐거워하는 유정을 보니 묘한 감정에 휩싸이며 이들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비밀의 남자' 측은 '서준의 고백으로 유정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면서 태풍 또한 이들을 보며 묘한 표정을 지어 애잔함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들의 무르익을 로맨스는 '비밀의 남자' 15회를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이 함께하는 '비밀의 남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베트남

더보기
인도네시아, 세계에서 가장 큰 "녹색 금" 보물을 소유
전기차를 통한 번영을 꿈꾸는 인도네시아의 꿈은 의도치 않게 인도네시아의 석탄 중독을 부채질했다. 몇 년 전, 인도네시아는 니켈 보물 창고를 전기 자동차 제조 붐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국가는 니켈 원료 수출을 전면적으로 금지했다. 이는 이곳에서 세계 최대의 광물 자원을 활용하려는 기업이 인도네시아에 야금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계자들은 인도네시아에도 전기차(EV) 배터리와 전기차 공장도 뒤따를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제련소가 등장하며 인도네시아 니켈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산업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국가는 과도한 양의 석탄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기후 목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도네시아인들은 여전히 전기자동차 제조사들이 이곳에 생산라인을 세우기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이 건설한 새로운 야금 공장이 섬나라 전역에 흩어져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수출액은 2019년 이후 4배 증가해 약 330억달러에 이르렀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니켈 공급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2018년의 1/4 수준에서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 "그린 골드" 금속을 만능무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니켈 제련소로 인해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