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nCoV 양성반응이 더 나오지 않아 10일 째 지역사회 감염이 없다.
지난 24시간 동안 새로운 감염은 보고되지 않았고, 8명이 더 회복되었다. 총 감염자는 1,060명, 회복된 사람은 910명이다. 코비드-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35명으로 3명은 3-4차례 음성 반응 후 사망했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691건의 감염이 발생했으며, 이 중 다낭 관련 감염 건수는 7월 25일 이후 551건이었다. 지난 8일간 다낭은 공동체를 감염이 없었다.
하노이에서는 8월 17일부터 현재까지 커뮤니티에 코비드-19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호치민시에서는 40일 이상 감염 사례가 없었다. 그러나 두 도시는 여전히 새로운 감염의 위험에 처해 있다. 전염병은 병원균이 지역사회에 존재하고 해외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다시 발생할 위험이 있다.
보건부문은 보건부의 '5K' 메시지(마스크 착용, 소독, 혼잡한 곳 피함, 의료 보고, 타인과의 거리유지)에 따라 전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할 수 있는 대책을 진지하게 강구할 것을 조언했다.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16명은 nCoV 음성 판정이 1회, 17명은 2회, 21명은 3회 음성 판정이 나왔다. 세 명의 환자는 매우 심각한 증세를 가지고 있다.
모두 3만5000명이상이 격리되어 있다. 격리된 곳은 500명 이상 병원에 집중되어 있고, 격리지역에 16,000명 이상 나머지는 집과 숙소에 있다.
전 세계적으로 2860만 명 이상이 코비드-19로 기록되고 있으며 92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감염과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과 브라질이다.
9월 12일 0시 기준으로 한국은 확진환자 22055명, 격리해제 18029명, 사망자 355명 그리고 검사진행이 27826명이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