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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의료용 마스크 업체, 다나메코(DNM) 주가는 2020년 8배 증가

최근 5일 거래 동안 DNM 주가는 모두 10% 상승했고, 여전히 상한가 흑자가 큰데도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증권거래소에서 대부분의 종목들이 암울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달리 다나메코사의 DNM은 연초부터 인상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7월 31일 거래를 마친 DNM의 시장가격은 연초 대비 8배 가까이 높은 6만6,500동/주가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VN-지수는 17% 하락했다.

 

최근 5일간의 거래 동안에도 DNM 주가는 10% 로 상승했고 여전히 상한가 흑자 상황에서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투자자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저유동성 주식이 2020년 DNM이 하나의 현상이 됐다. 그렇다면 무엇이 DNM을 지난 기간 갑자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게 만들었을까?

코비드-19 시즌 동안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1976년 설립된 다나메코는 다낭의 의료용품 및 제품 제조 및 거래 전문 기업이다. 다나메코의 제품들은 꽤 다양하며, 많은 제품들이 항진독성 의류, 의료 마스크, 감염 예방 마스크와 같은 Covid-19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제품들을 포함한다.

 

2020년 코비드-19 전염병이 발발하면서 의복, 마스크 등 제품 수요가 급증했다. 코비드-19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에는 마스크가 '소진' 상태였고, 여러 곳의 가격은 이전에 비해 두 배까지 올랐다. 시장 수요의 증가는 다나메코와 같은 의료용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특히 연초부터 지금까지 DNM의 상승세는 두 가지 뚜렷한 시기로 나뉘었다. 1단계는 2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DNM의 주가는 9000동에서 3만5,000동/주로 급상승했다. 이때도 코비드-19의 물결이 강하게 일어나 베트남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시기다.

 

이 기간이 지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할 때 DNM주식은 더 이상 이전처럼 흔들리지 않고 3만5,000동에서 4만동까지 근소한 범위에서 요동쳤다.

 

하지만 7월 말 코비드-19 사태가 다낭의 관심사로 갑자기 돌아오자 DNM에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이 주식은 5회 연속 상승하며 두 번째로 '파동'을 이어갔다.

 

사업실적 호조,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

그러나 그다지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최근 몇 년간 다나메코의 사업활동은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손실을 본 적이 없다. 2020년 다나메코의 사업성과는 의료기기·마스크 수요 급증에 힘입어 크게 늘었다.

 

처음 6개월 동안 다나메코는 수익은 3,660억 동으로 4배, EAT(세후이익)는 255억 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배 늘었다. 이것은 회사의 기록적인 수익과 이익이다. 2019년 한 해 동안의 사업성과와 비교해도 올해 상반기 6개월의 수익은 더 크고 수익은 3배 이상 높다.

 

사업실적의 호조는 DNM의 현금 유동성을 좋게해  최근 상한가 상승세가 도움이 되고 있다. 또 DNM은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으로 연 10~15%의 현금배당 지급 역시 주가 모멘텀을 뒷받침하는 요인되었다.

-CAF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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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 휴먼바이오 식품분석연구원과 안전한 유아식품 생산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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