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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엣텔글로벌, 3400만 달러 이익 발생

통신업계의 대기업인 비엣텔의 외국인 투자회사인  비엣텔글로발은 상반기 세후 이익이 7,790억 동(3,40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코비드-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남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시아의 3개 시장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이 기간 수익은 9.7퍼센트가 증가한 8조6천억 동(3억7,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의 51%는 동남아의 협력사인 미얀마비엣텔, 스타텔레콤(라오스), 메트컴(캄보디아)은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비엣텔글로벌은 2분기에만 세후손실인 1230억 동(53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대유행으로 인한 자국 시장의 큰 환율 변동에 기인했기 때문이다.

 

비엣텔글로벌은 2006년 군인 기업인 비엣텔그룹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설립됐다. 현재 캄보디아, 라오스, 티모르 레스트, 모잠비크, 부룬디, 아이티, 페루, 카메룬, 탄자니아, 미얀마에서 운영되고 있다.

-브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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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