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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솔루션 전망, 2020년 베트남 GDP 성장률 전망치 3%로 수정

베트남 경제의 회복력, 정부의 대유행 대처 능력, 그리고 공급망 재배치의 수혜자가 되는 것은 베트남이 다른 동남 아시아 지역에 비해 더 빨리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피치그룹의 자회사인 피치솔루션은 베트남의 2020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8%에서 3%로 상향 조정했다.

 

통계청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0.4%(y-o-y) 성장한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1분기 3.7%의 y-o-y보다 더 둔화된 것이다.

4월 한 달 동안 엄격한 Covid-19 봉쇄 조치가 시행되었다는 점에서 2분기 둔화는 예상되었다.

 

그 결과 베트남의 상반기 실질 GDP 성장률은 1.8% y-o-y로 추정됐다. 2분기 성장률은 제조업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되고 서비스업이 위축되면서 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피치솔루션은 베트남이 국내에서 코비드-19 대유행을 억제한 것으로 보이는 점을 감안해 올 하반기 중 제조업과 서비스업 성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렇긴 하지만, 제조업 회복의 정도는 세계적인 불황으로 외부 수요가 적음으로 제한될 것이다.

 

응웬 쑤안 푹 총리는 6월 25일 성명을 통해 "외국인 전문가, 고급 근로자, 투자자"에게만 국경 개방이 되는 가운데 소매, 숙박 및 음식 제공(즉, 접대), 교통 등 관광 관련 서비스 회복은 계속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GDP의 약 35%를 차지하는 '산업·건설'(2차) 부문의 성장세가 올 하반기에 다소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부문의 성장세는 2분기 0.7% y-y로 전 분기 5.1% y-o-y에서 크게 둔화되었다.

 

한편 지난 4월 베트남의 이동제한으로 활동이 정체되면서 GDP의 17%로 가장 큰 하위 부문인 제조업의 성장률은 1분기(7.1%) y-o-y에서 3.2%로 둔화됐다. 베트남의 규제가 풀리면서 하반기에도 제조업 성장률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산업 생산 증가 추세는 이미 급격한 회복이 진행 중이며, 남은 기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2020년 8월 발효되는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이 수출 제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베트남 제조업 분야도 점차 중국 등지에서 이전하는 기업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적인 불황 속에 대외ㅠ수요가 약화되면 베트남 제조업의 경기 회복은 제한될 것이다. 건설 증가율은 2분기에는 4.6%로 1분기에는 4.2%로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하반기는 이 부문에 대한 정부의 공공 인프라 추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 6월 동서남북 고속도로 3개 서브사업에 대한 자금조달 방식을 민관협력(PPP)에서 공공투자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한 바 있어 이를 신속히 추진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치솔루션은 하반기 서비스(GDP의 42%) 성장도 다소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비스 부문은 2분기에 1.8% y-o-y로 1분기 3.3% y-o-y보다 더 약세를 보였다. 이는 주로 4월의 국내 이동 제한은 소매, 접대, 운송 및 창고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관광 붕괴에 기인했다. 관광산업이 GDP의 9.2%를 차지하는 점을 감안할 때 국제 관광객에 대한 국경폐쇄가 지속되면 이들 3개 관광과 관련된 하위부문(GDP의 17%)의 급격한 y-o-y 하락이 있을 것이다.

 

코비드-19 경제 쇼크로 인한 소득 손실은 또한 소비자가 지갑을 열지 않을 것이고, 이것 또한 이런 하위 요소의 회복을 방해할 것이다. 그렇지만, 국제 레저 여행에 대한 지속적인 제한과 코비드-19 백신이 없어 전염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감안한 국내 관광의 증가는 이 분야의 사업 손실을 어느 정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피치솔루션은 '농업, 임업, 어업' 부문(GDP의 14%)의 성장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약해 성장에 실질적인 추진력을 제공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반적으로 2분기 1.7% 성장을 기록했는데 1분기는 0% 성장이었다.

https://www.fitchsolutions.com/

-하노이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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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솔빈 자매, 찜질방에서 먹고 자고 ‘짠내 폭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과 솔빈 자매의 찜질방 투샷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김유정(정샛별 역)과 솔빈(정은별 역)은 얼굴만 봐도 티격태격 다투는 현실 자매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정샛별은 철없는 동생 정은별 때문에 속이 상하는 일도 많지만, ‘내 동생은 내가 혼낸다’는 애증의 케미를 펼쳐내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정샛별 자매의 과거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정샛별은 아버지의 교통사고 후 동생과 단 둘이 남게 됐던 것. 어디에도 의지할 곳 없던 정샛별은 동생을 보살피기 위해 뭐든 다 혼자서 해야 했었다. 이러한 정샛별에게 또 한번 폭풍 같은 일이 닥칠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편의점 샛별이’ 7회에서는 정샛별과 정은별 자매에게 청천벽력 같은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이들이 부동산 사기를 당하게 되는 것. 7회 예고 영상에는 정샛별의 집이 난장판으로 뒤집힌 모습, 이에 당황하는 정샛별의 모습이 예고돼 불안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7회 스틸컷에는 찜질방에 있는 정샛별, 정은별 자매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