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0 (월)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2.5℃
  • 광주 -2.8℃
  • 맑음부산 -2.1℃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3.3℃
  • 맑음강화 -9.5℃
  • 흐림보은 -3.7℃
  • 맑음금산 -4.3℃
  • 흐림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투자】한국 그룹은 동나이성에 1억 5천만 달러의 테크노파크를 제안

베트남-한국 테크노파크는 약 6~9년 동안 20억 달러에서 30억 달러의 첨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동나이 테크노파크에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를 제안했다.

베트남-한국테크노파크는 동나이 지방에 300헥타르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총 투자금 1억5000만달러로 3단계로 개발되며, 운영 후 6~9년 안에 20억30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한국 합작사가 국내에서 처음 짓는 테크노파크다. 

 

이곳은 연구개발, 고품질 인재 양성, 혁신, 제조, 엔터테인먼트 등 첨단 제품의 사업화와 혁신 활동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과 선진국의 많은 첨단 기술 기업들을 동나이로 끌어들여 산업 4.0의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개발사는 또 롱탄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사업용지를 배정해 운송시설을 활용하고 대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항만 등을 배정해 줄 것을 도에 요청했다.

 

동나이에는 베트남-한국 테크노파크 외에도 아마타시티 롱탄 산업단지 역시 태국 아마타그룹이 개발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총 투자금 2억 8천만 달러로 400헥타르 면적에 대한 토지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VIR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수호아이오 ‘2024 블록체인 진흥주간 × 웹 3.0 콘퍼런스’에 스마트계약 취약점 분석기 ‘리에이전트’로 부스 참여
블록체인 기술 선도기업 수호아이오(대표 박지수)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블록체인 진흥주간 × 웹 3.0 콘퍼런스’에 참가해 스마트계약 취약점 분석기 ‘리에이전트(Reagent)’를 선보인다. 2018년 설립된 수호아이오는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블록체인 금융과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에이전트는 수호아이오가 자체 개발한 자동 분석기 ‘블록옵스(BlockOps)’를 기반으로 방대한 취약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스마트계약 코드 내의 보안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탐지하는 최신 분석 도구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수호아이오는 방문객들이 직접 리에이전트 분석기에 솔리디티(Sol) 파일을 업로드해 실시간으로 취약점을 분석해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을 위해 브로슈어, 에코백, 텀블러, 후드, 스티커 등 다양한 기념품도 준비했다. 한편 수호아이오는 2018년 설립된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플랫폼 ‘터치스톤’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대기업이나 한국정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