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1억5천만 동은 회사 예산에서 나왔고 1억3천3백만 동은 직원들이 기부했다.
사이공 타임즈-노이 봉 타이 론 프로그램은 더 사이공 타임즈 그룹의 행사로, 대유행 기간 동안 일자리를 잃은 가난한 가정과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에셋금융 베트남이 기부한 2억7300만 동 외에도 4월 초부터 비나밋JSC, 안크엉우드워킹JSC, 유안타증권 베트남 등 많은 개인과 기업으로 2억5천만 동에 달하는 기부금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자선 급식 제공업체인 누꾸오이 7과 벳부이베에 1 톤의 쌀을 제공했으며 호치민 9군, 빈탄과 투득에 강제 퇴직을 당한 근로자에게 쌀과 생필품을 담은 선물세트 750개를 제공했다.
가장 최근에는 4월 23일 동탑 메콩 델타지역 빈민 280명에게 쌀을, 4월 24일에는 껀터시 어려운 가정에 선물세트 50개를 전달했다.
-출처:Saigon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