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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성은 개학 일자 조정, 하노이, 호치민은 아직 확정하지 않음

4월 24일 오전 42지역의 지역 학생은 4월 말과 5월 초 등교를 한다.
하노이, 호치민은 아직 등교일이 미정(엡데이트)이다.

4월 22일일 Covid-19 국가예방운영위원회(National Prevention Operating Committee)의 낮은 위험군에 속해 있는 까마우, 타이빈, 하이퐁, 하이즁, 저라이, 옌바이 지방은 등교를 실시했다.

 

하노이는 중앙의 지시를 따를 것이며 5월 4일 고등학교, 직업 훈련 개학할것으로 예상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일주일 후에 등교를 할 것이다.

 

호치민은 코비드-19가 잘 관리되면 170 만명 이상의 학생은 5월 중순 학교로 돌아 갈 수 있다. 호치민은 현재 5월 3일까지 집에 머물것을 지시했다.

 

2019~2020학년은 2200만 명의 학생이 새해와 코비드 영향으로 20주 이상 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부는 두 차례 학업 기간을 조정했다. 학년의 끝은 7월 15일 이전이다.

 

4월 22일 총리는 하루 반나절 고등학교 졸업 시험을 치르는 것에 동의했다. 따라서 대학은 등록 준비를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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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AI, 한국 언론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KF-21과 무관한 계약…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항공 기술 기업 쉴드AI(Shield AI)는 최근 한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자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간 체결된 계약이 KF-21 전투기 개발과는 전혀 무관하며, 모든 절차는 한국과 미국의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쉴드AI는 이번 계약은 민간 기업 간의 비공개 계약이며, 통상적인 비밀 유지 조항 하에 체결됐다면서 KF-21 전투기 개발과 관련한 논의나 협의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명확히 했다. 이어 회사는 KAI의 법무 및 조달 부서가 계약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모든 절차는 양사 간 수차례 실무 미팅을 거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일부 한국 언론에서 제기된 절차상의 문제와 군사기술 연계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쉴드AI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쉴드AI는 한국 방위 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도 강조했다. 회사 측은 우리는 한국의 자주 국방과 방산 기술 혁신에 기여하고자 하며, 국내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KAI와의 계약 이행 및 한국 내 대리인 선임 등 모든 절차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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