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66번 환자가 발생하여 통제되었던 푸미흥 파크뷰 아파트의 통제가 수요일(18일) 저녁 18시에 해제됐다.
그러나 환자 66번이 거주한 A동 8층은 14일 동안 통제를 계속한다고 한다. A동 8층에는 한국인 4 명이 자가 격리중이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14일 전에 해제도 가능하다고 한다.
호치민 한인회는 격리된 한국인 가구마다 컵라면 1박스, 초코파이 1 1상자 손소독제 2개씩을 전달했다.
여성회와 푸미흥 소상인도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