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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40-44번째 코비드-19환자 】베트남, COVID-19 신고 5건 발표, 44건으로 집계

베트남의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환자가 총 44명으로 늘었다고 보건부가 목요일(12일) 밝혔다.

 

5명은 모두는 이달 초 미국에서 귀국한 베트남 여성 34번째 환자와 연결돼 있다. 그들은 베트남 중남부에 위치한 빈뚜언성 판티엣시의 주민이다.

 

그들의 샘플은 수요일에 채취되었고 하루 후 오늘 모두 양성으로 펀정됐다. 환자의 나이는 2세, 13세, 28세, 47세, 59세다.

 

34번의 환자는 화요일 (10일) 베트남의 34번째 COVID-19 환자로 확정됐다. 미국을 2월22일  떠나 베트남을 떠나 3월 2일 베트남으로 돌아왔다. 귀국동안 인천국제공항과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을 경유했다. 귀국 비행기는 3월 2일 오전 호찌민시의 탄손녓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10일 오전 빈뚜언 종합병원에 입원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다. 그녀는 현재 격리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40번, 41번, 42번 환자는 34번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가졌고 43번 환자는 그녀의 며느리인 38번 환자와 가까운 만남을 가졌다. 44번 환자는 34번 환자 직원인 37번 환자와 긴밀히 접촉해 수요일(11일) 진단을 받았다.

(출처: 브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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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AI, 한국 언론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KF-21과 무관한 계약…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항공 기술 기업 쉴드AI(Shield AI)는 최근 한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자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간 체결된 계약이 KF-21 전투기 개발과는 전혀 무관하며, 모든 절차는 한국과 미국의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쉴드AI는 이번 계약은 민간 기업 간의 비공개 계약이며, 통상적인 비밀 유지 조항 하에 체결됐다면서 KF-21 전투기 개발과 관련한 논의나 협의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명확히 했다. 이어 회사는 KAI의 법무 및 조달 부서가 계약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모든 절차는 양사 간 수차례 실무 미팅을 거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일부 한국 언론에서 제기된 절차상의 문제와 군사기술 연계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쉴드AI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쉴드AI는 한국 방위 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도 강조했다. 회사 측은 우리는 한국의 자주 국방과 방산 기술 혁신에 기여하고자 하며, 국내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KAI와의 계약 이행 및 한국 내 대리인 선임 등 모든 절차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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