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베트남

푹 총리는 임금 및 사회보험 정책의 개혁을 촉구

윙옌 쑤안 푹 총리는 임금 및 사회보험 정책에 대한 개혁과 관련 부처와 부문에 이 문제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모든 노동자들의 개선과 공정한 임금을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총리는 수요일(4일) 하노이에서 열린 전국임금위원회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서 2021년 7월 1일을 정해 임금개혁에 착수한다.

 

내무부에 계산법을 완성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그것은 급여 대장을 디자인하고 새로운 임금이 기본급과 수당을 동일하게 보장하는 기초가 될 것이다.

 

총리는 또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주 예산 지출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1995년 이전에 은퇴한 사람들을 위해 사회 보험 정책 개혁과 사회 보험에 관한 법률 제28조 NQ/TW를 면밀히 준수할 것을 노동부, 장애인, 사회 복지부에 요청했다.

 

총리는 또한 공로가 있는 사람들과 그 친척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국가의 혁명에 맞게 조정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이번 조정은 2021년부터 급여 개혁안에 맞춰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임금개혁안 이행을 논의하고 합의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쉴드AI, 한국 언론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KF-21과 무관한 계약…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항공 기술 기업 쉴드AI(Shield AI)는 최근 한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자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간 체결된 계약이 KF-21 전투기 개발과는 전혀 무관하며, 모든 절차는 한국과 미국의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쉴드AI는 이번 계약은 민간 기업 간의 비공개 계약이며, 통상적인 비밀 유지 조항 하에 체결됐다면서 KF-21 전투기 개발과 관련한 논의나 협의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명확히 했다. 이어 회사는 KAI의 법무 및 조달 부서가 계약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모든 절차는 양사 간 수차례 실무 미팅을 거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일부 한국 언론에서 제기된 절차상의 문제와 군사기술 연계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쉴드AI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쉴드AI는 한국 방위 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도 강조했다. 회사 측은 우리는 한국의 자주 국방과 방산 기술 혁신에 기여하고자 하며, 국내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KAI와의 계약 이행 및 한국 내 대리인 선임 등 모든 절차는 관

문화연예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