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4% 증가한 186억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26% 증가한 18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통계청이 발표했다.
올 들어 2월까지 베트남의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4% 증가한 3692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2.4% 증가한 3710억 달러를 기록, 1억8000만달러의 무역적자를 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스마트폰, 의류, 가전제품은 두 달 동안 주요 수출품목이며 주요 수입품은 전자제품, 기계류, 직물류였다고 산자부는 말했다.
(출처: 뚜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