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중국에서 베트남에 온 저자가 직접 베트남에서 살아 가면서 경험한 베트남어를 실생활에 필요한 대화로 만든 서바이벌 베트남어를 기초로 했다.
본 서바이벌 베트남어는 2012년부터 2019년 6월까지 베트남에 오신 주부들을 대상으로 두란노 문화 센타에서 강의를 했다. 여러가지 실제 상황들을 주부들의 시각으로 제작된 주부 맞춤 베트남어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15년간 베트남에 살면서 귀로 눈으로 배운 생활 베트남어를 책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들리는 만큼 이해하고 통하는 만큼 열려지는 베트남 생활, 시작해보십시요. 굿모닝 베트남어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좀 더 베트남어와 가까와 지면 좋겠다"고 했다.
유투브에 굿모닝베트남어 에 들어가시면 저자의 강의를 바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