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무부의 회의에서 담배 피해 방지 및 예방에 관한 법률을 5 년간 이행을 검토하기 위한 안건이 있었다.
Nguyen Truong Son 차관보는 이번 회의에서 베트남은 세계에서 흡연자가 가장 많은 15개국 중 하나라고 말했다.
통계적으로 베트남 성인의 약 45.3%가 흡연자이고 비 흡연자 약 53.3%가 가족의 간접 흡연에 노출되고, 비 흡연자의 36.8%가 직장에서 간접 흡연에 노출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담배로 인해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매년 약 4만명이 죽는다는 것이다.
경미한 처벌은 많은 사람들이 공공 장소에서 흡연하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담배세를 인상 할 것을 제안했다. 더욱이 내무부는 전자 담배 금지를 국회에 제안했으며 동시에 흡연의 문제와 흡연 규정은 젊은이들 사이에 알려져야 한다고 했다.
관련된 기관은 특히 인터넷에서 담배 광고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