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오후, 코비드-19 예방 및 통제 운영 소위원회는 호찌민시, 동나이성, 박장성에서 126~130번으로 5명의 코비드-19 사망자를 발표했다. 1. 번호 126/17488, 38세 여성, 주소: 호찌민시 혹몬 지역 병력: 만성 신부전, 주기적 혈액투석. 사스-CoV-2 양성 반응 날짜: 6월 29일. 치료시설: 구찌 코비드-19 치료 병원다 사망일: 7월 5일 오후 4시 사망 진단: 만성 신부전 환자의 점진적 호흡곤란으로 인한 사스-CoV-2에 의한 폐렴, 혈액투석이다. 2. 번호: 127/14625, 39세 남성, 주소: 호찌민시 1지구 병력: 결핵은 2번 치료 사스-CoV-2 양성 반응 날짜: 6월 21일. 치료시설: 호찌민시 팜응옥탁 병원 사망일: 7월 6일 오전 7시 50분 사망 진단: 사스-CoV-2에 의한 중증 폐렴, 급성 호흡곤란 합병증, 패혈성 쇼크, 급성 신장 손상, 폐부종. 3. 번호: 128/13298, 61세 남성, 주소: 호찌민시 8지구 병력: 10년 전부터 고혈압 사스-CoV-2 양성 반응 날짜: 6월 20일. 치료시설: 호찌민시 팜응옥탁 병원 사망일: 7월 6일 0시간 40분 사망 진단: 사스-CoV-2에 의한 심각한 폐
음식과 코비드-19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한 미국 대학의 과학자들은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면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믿는다. 스푸트니크 통신은 7월 12일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 대학의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면 코비드-19 감염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2006년과 2010년 사이에 영국 바이오뱅크가 영양 습관을 포함한 거의 4만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커피, 차, 가공육, 날고기, 과일, 채소, 생선과 같은 음식과 음료의 소비와 코비드-19 감염의 가능성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의 과학자들이 주도한 연구는 커피를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이 코비드-19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널 '뉴트리언트'에 게재된 결과에 따르면, "하루 커피 한 잔 이상 마시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하루에 한 잔 미만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코비드-19 위험이 약 10% 낮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 결과는 커피에서 발견되는 항산화 및 항염증 특성에 의해 설명될 수 있으며
14일 0시 동탑은 7개구와 시를 추가해 16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붕따우 시도 비슷한 조치를 적용한다. 동탑성 인민위원장이 12일 저녁 내린 결정은 동탑성 전체 감염 건수인 620건으로 대부분 지역사회에 전파됐다. Cao Lanh City, Hong Ngu City, Hong Ngu District, Tam Nong, Thanh Binh, Tan Hong, Thap Muoi 등 7개지역도 15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앞서 7월 11일 이들 지역은 지시 15를 적용했다. 사덱, Chau Thanh, Lai Vung, Lap Vo and Cao Lanh 등 5개지역과 시는 지시 16을 시행했다. 어제 동탑은 38건의 새로운 양성반응을 보였는데, 모두 팟띠엔 해산물회사(까오랑) 직원들이었다. 이 회사의 직원은 약 700명이다. 동탑은 지난달 첫 감염자가 발생했다. 거의 한 달간의 침묵 끝에 이 지역은 사덱 종합병원에서 새로운 nCoV 양성반응을 기록했고, 이로부터 감염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번 감염 외에도 13개 이상의 감염 사슬이 여러 방면에 걸쳐 있는데, 대부분 원인 불명의 감염이다. 또한 7월 14일 0시부
동나이성은 사스-CoV-2 양성반응을 보인 지 얼마 안 돼 88명을 추가로 기록했는데, 모두 호찌민시와 비엔호아시의 시장 발병과 관련이 있다. 7월 13일 아침, 동나이성 보건부 판후이안부 국장은 이 지역에서 사스-CoV-2 양성 환자가 88명 더 발생했다고 말했다. 비엔 호아시에서 가장 많이 기록되었으며 주로 딴비엔, 호아안, 호나이 지역에 흩어져 있다. 빈호아시에서는 62건이 기록되었으며, 주로 딴비엔에서 42건이 기록되었다. 나머지는 꾸엣탕, 호아안, 푸옥딴, 호나이, 부롱 등지에 흩어져 있다. 시 대부분 지역이 사스-CoV-2 양성반응을 보였다. 연짝지역에서는 10건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롱탄의 호스텔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짬구역 4건, 까미구역 2건, 통낫구역 2건… 따라서 4차 발병 초기부터 지금까지 신규 양성환자는 지역사회에서 기록된 222건, 격리 및 봉쇄지역에서 기록된 233건 등 모두 455건이다. 빈호아시는 딴비엔, 호아안, 푸옥딴, 롱빈딴, 호나이, 딴호아, 호아빈지역 등에서 189건으로 가장 많은 양성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106건으로 봉쇄된 4개 자치구에 집중된 통낫지구이다. 연짝의 60건, 주로 롱탄에 집중되어 있다. CD
12일 팜민찐 총리는 국가예산과 고비드-19 백신펀드를 사용하지 않고 T&T그룹이 러시아 연방직접투자기금(RDIF)과 스푸트니크V 백신 4000만 회분을 합법적 자금으로 협상 및 구입하는 것을 서면으로 동의했다. 정부는 또한 보건부가 수입허가와 백신 품질을 검사하고 통제하며, 처방된 대로 4천만회분의 모든 백신을 무료 주사하는 것을 조직화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보건부와 관련 외교 절차를 조율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정부는 또 보건부의 요청에 따라 교통부에 백신 수송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국방부, 공안부, 관련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보건부와 협력하여 관리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계획·수립해야 한다.
호찌민시 빈딴지구 포우옌 공장의 근로자 3만3천여명이 일시적으로 휴업을 해 생산이 어려워졌다. 7월 12일 오후, 회사는 롱안성 정부의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여행을 제한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오늘 아침 롱안에 사는 거의 1만명의 근로자가 공장에 올 수 없었다고 말했다. 3천5백명 이상의 근로자는 띠엔장과 벤쩨에 있는데 모든 근로자들은 휴식을 취한다. 이들은 매일 회사 셔틀을 타고 공장에 출퇴근한다. 또 2만명에 가까운 공장 근로자는 감염으로 일시 작업을 중단하거나 집중격리, 자택 격리, 봉쇄지역 거주, 휴가 등을 해야 했다. 6월에 휴직을 한 근로자는 월급 전액을 받는다. 하지만 7월에는 14일 이상 휴가를 낸 사례가 많아 월급 지급 방안을 다시 협의한다. 회사는 너무 많은 근로자가 회사를 떠나 공장의 생산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일부 근로자들은 공장에 왔지만 심리적으로 걱정하며 일하기를 거부했다. 노조는 공장장에게 향후 며칠간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반적인 상황을 재평가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보건 분야와 협의 중이며 감염이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검사, 추적, 격리, 생산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오늘 아침, 호찌민에 있는 질병통제센터는 5천명명
바리아붕따우는 '지침 16'에 따라 사회적 격리지역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을 받지 않으며, 특히 호찌민시의 사람은 두 지역 간에 합의된 목록에 있어야 한다. 이 문서는 7월 11일 오후 바리아-붕따우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행했으며, 오늘부터 적용한다. 이 지방은 전염병 상황이 인근과 동남부 지역에서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임을 인식했다. 이 조치는 가까운 미래에 전염병 예방과 통제를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동남권에는 호찌민시 외에도 빈증, 인근 동나이성 등이 '지침 16'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식품, 필수품, 생산자재를 운반하는 차량 등 공익 및 비상사태를 이유로 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지역에 진입할 수 없다. 특히 호찌민에서 바리아-붕따우는 보건부의 지시에 따라 사람들을 받는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사람들을 집으로 보내기 전에 협의하고 동의했으며, 동시에 전염병 예방과 통제의 요건을 보장하기 위해 수송 차량을 준비하기로 합의했다. ▶바리아 붕타우 지방의 푸마이 마을 51번 고속도로의 의료 검사 검문소. 바리아-붕따우로 돌아오면 7일 동안 집에서 격리돼 3차례 코비드-19 검사를
창신 베트남(빈뚜구 탄푸지역)은 코비드-19 의심환자로 공장을 일시 폐쇄했다. 10일 밤 근무한 빈증성 박탄리엔구 안락코뮌에 사는 CTH 양이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H씨의 검사 결과를 받은 후, 회사는 빈꾸구에 보고했고 빈꾸구는 회사 전체에 소독제를 뿌렸다. 회사는 F1, F2 사례를 추적하기 위해 협력하였고, 지역 당국에 전염병 예방 규정에 따라 처리하도록 보고 목록을 작성하였다. 회사는 관련된 자들을 계속 조사하고 추적하고 있다 NOS-D 공장의 저위험 F1 환자와 전 직원의 경우 12일에 근무를 중단하고 빈꾸 고등학교에서 코비드-19 검사를 실시하라고 요청해 NOS-D 공장 전체가 일시 휴업 상태다. 음성 테스트 후 NOS-D 공장의 모든 작업자는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자택에서 격리된다. 사내의 다른 모든 공장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포우첸 신발공장은 격리된 지역에 있었기 때문에 14일간 임시 휴업했다. 11일에는 베트남 포우쳰도 11일부터 14일 이내에 전 직원에게 휴가를 가라는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는 회사가 7월 10일 코비드-19 예방 및 통제를 위한 의사결정 제137호/QD-BCD에 따라 의료 격리 구역인 비엔호아시
하노이질병관리센터(CDC)는 12일 오전 탕롱산업단지 내 중국 상하이(SEI) 업체, 호찌민시 관련 환자군 등 10명의 양성 반응을 기록했다. 이 사례들은 보건부에 의해 코드가 할당되지 않았고 감염된 의심환자이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와 하노이에서 입국자 심사를 이틀 만에 18명의 양성반응이 나왔는데 이 중 꾸억와이 8명, 하이바쭝 5명, 웅호아 3명, 호왕마이 1명, 남뚜리엔 1명 발생했다. 7월 5일부터 현재까지 하노이는 60건의 양성반응을 보였다. 앞서 하노이 CDC는 호찌민에서 돌아오는 모든 사람들을 규정에 따라 7일간 격리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귀국한 사람은 감염 위험이 높아 검사용 시료를 채취할 수 있는 세심한 감독이 필요하다. - GMK미디어
호찌민시 보건부는 11일 오후 제5차 코비드-19 예방접종 실시 회의를 열고 당초 예상 용량인 110만회분을 2~3주 만에 접종한다. 호찌민시 보건부에 따르면, 백신은 코박스 메커니즘에 따라 미국에서 온 모더나 백신의 100만회분과 일본 정부의 자금에서 나온 아스트라제네카의 10만회분이다. 이번 접종에 우선시되는 그룹은 "취약계층"이며, 결의안 21에 따른 그룹과 더불어 매우 고위험 및 고위험 지역에 위치한 사람들이다. 시는 312개구에 약 630개의 예방접종 지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각 지역은 접종 기간 동안 매일 8시~13시, 15시~20시 하루에 120명을 투입해 거리를 확보한다. 시는 또한 위험하고 만성적인 질병 그룹에 주사를 놓을 수 있는 병원을 지정한다. 시는 예방접종 활동을 '지침 16'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15일의 "황금" 기간을 활용할 것이다. 검사와 추적 조사를 병행하여 코비드-19 전염병을 예방한다. 5단계 접종이 언제 시작될지는 분명하지 않다. 호찌민시 보건부는 4차례에 걸친 코비드-19 예방접종을 통해 1회 접종 94만3215명, 2회 접종은 4만8107명 등 99만1322명에게 접종 주사를 마쳤다. ▶백신을 맞으려고 기다리는 사람